'끝까지 간다' SK, 두산 꺾고 핸드볼 H리그 결승전 승부 원점
이정찬 기자 2025. 4. 2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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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호크스가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을 마지막 3차전까지 끌고 갔습니다.
SK는 오늘(23일)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두산과 경기에서 19대 17로 이겼습니다.
1차전에서 6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린 SK 이현식이 오늘 경기 시작 3분 만에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면서 두산 쪽으로 승부가 기우는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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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SK 주앙 푸르타도(흰색 유니폼)
SK 호크스가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을 마지막 3차전까지 끌고 갔습니다.
SK는 오늘(23일)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두산과 경기에서 19대 17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1승씩 나눠 가진 두산과 SK는 2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 이번 시즌 챔피언을 가리게 됐습니다.
두산은 2015시즌부터 10시즌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고, 2016년 창단한 SK는 첫 리그 우승을 노립니다.
이틀 전 1차전에서는 두산이 SK를 26대24로 물리쳤습니다.
1차전에서 6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린 SK 이현식이 오늘 경기 시작 3분 만에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면서 두산 쪽으로 승부가 기우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SK는 전반 종료 직전 하민호의 득점으로 10대10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들어서는 혼자 7골을 넣은 장동현의 활약을 앞세워 오히려 앞서 나갔습니다.
두산은 종료 50초 전 고봉현의 득점으로 1골 차까지 따라붙었으나 SK가 이어진 반격에서 김동철이 승리에 쐐기를 박는 중거리포를 작렬하고 환호했습니다.
SK 골키퍼 지형진은 세이브 14개로 방어율 50%를 기록해 경기 최우수선수에 뽑혔습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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