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이재명 심리에…"정치적 고려"·"빨리 판결해야"

2025. 4. 23. 20:4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법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하고 내일(24일) 속행 기일을 지정한 것과 관련해 정치권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법사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또 다른 변침을 시도한 셈"이라며 "국민은 정치적 고려에 의한 결정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전원합의체 판결은 대한민국 미래를 가를 분수령"이라며 "사법적 중립성과 공정성 차원에서도 빨리 판결을 내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재동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재동(trigger@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