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남] 마량항·어란진항 등 ‘클린 국가어항’ 선정 외
[KBS 광주]해양수산부의 '2025년 클린 국가어항 조성사업' 공모에 전남의 어항 세 곳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강진군 마량항과 해남군 어란진항, 영광군 계마항 등 전남을 대표하는 국가어항 세 곳이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며 2029년까지 각 지역의 특색과 여건에 따라 조성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클린 국가어항 조성사업은 낙후된 어항의 환경을 정비하고, 경관과 편의시설 등을 개선해 어업과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입니다.
전남도, ‘해상풍력 인재양성’ 업무협약
전라남도와 국립목포대학교, 덴마크 기업체의 법인인 해송해상풍력발전이 해상풍력 분야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기업 인턴십 제공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홍보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협약에 참여한 해송해상풍력발전이 덴마크 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의 신안 해상풍력 프로젝트 법인으로 신안 지역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영암 시종 고분군’ 국가사적 지정 예고
전남 마한문화의 대표 유적인 '영암 시종 고분군'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사적 지정은 30일 간의 예고 기간 동안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영암 시종 고분군은 5세기 중후엽에서 6세기 초에 조성된 대형 고분군으로 모두 5개의 고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분의 조성과 축조 기술, 유물 등을 통해 마한의 사회·문화적 변화를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5월 전남 방문의 달’ 지정…할인 혜택 제공
전라남도가 5월 한 달을 전남 방문의 달로 정하고 관광객 유치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이 기간 동안 숙박업소 이용료와 휴가지 원격근무를 위한 숙박시설과 사무실 이용료, 주요 관광지 입장료 등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관광업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5월 전남 방문의 달'을 운영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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