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1분기 실적 쇼크에… 머스크 “5월부터 경영 집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정부효율부(DOGE)를 이끌며 정부 지출 삭감을 주도해 온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 실적이 급감하자 정부 관련 업무를 줄이고 "다음 달부터 테슬라 경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22일(현지시간) 열린 테슬라 1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DOGE 작업이 거의 끝났다"며 "대통령이 원하고 유용하다고 판단되는 한 매주 1∼2일은 정부 업무에 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정부효율부(DOGE)를 이끌며 정부 지출 삭감을 주도해 온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 실적이 급감하자 정부 관련 업무를 줄이고 “다음 달부터 테슬라 경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22일(현지시간) 열린 테슬라 1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DOGE 작업이 거의 끝났다”며 “대통령이 원하고 유용하다고 판단되는 한 매주 1∼2일은 정부 업무에 쓸 것 같다”라고 말했다.
|
|
| 테슬라 전시장 비난 낙서 환경보호단체 회원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테슬라 전시장 유리벽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이끄는 미국 정보효율부(DOGE)를 비난하는 문구를 스프레이로 쓰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 |
테슬라에 대한 미국인들의 인식은 더욱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CNBC 방송은 최근 미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27% 이상이 테슬라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머스크에 대한 인식 역시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부정적이었다. 정부 지출을 줄이겠다며 공무원들을 대규모로 해고하는 등의 DOGE 활동이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는 일단 DOGE에서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엑스(X·옛 트위터)에서 “사임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 할당을 줄이는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임성균 기자 imsu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언니 변호사, 동생 의사” 로제·송중기 무서운 ‘집안 내력’ 보니
- “포르쉐 팔고 모닝 탄다… 훨씬 편해”…은혁·신혜선·경수진이 경차 타는 이유
- 똑같이 먹어도 나만 살찌는 건 ‘첫 숟가락’ 탓
- “비겁했던 밥값이 30억 됐다”…유재석·임영웅의 ‘진짜 돈값’
- “시간당 5만원 꽂힌다” 박민영, 암사동 낡은 집 ‘110억’ 만든 독한 안목
- “하루 한 캔이 췌장 망가뜨린다”…성인 10명 중 4명 ‘전당뇨’ 부른 ‘마시는 당’
- “22도면 괜찮겠지?”... 1시간 만에 ‘나노 플라스틱’ 폭탄 된 생수
- “8억 빚 파산한 중학생”…박보검, ‘몸값 수백억’에도 ‘이발 가위’ 쥔 진짜 이유
- “식당서 커피머신 치웠더니 매출 10억”… 4번 망한 고명환의 ‘독한 계산법’
- “왼손 식사·6시 러닝”…1500억원 자산가 전지현의 ‘28년 지독한 강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