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막내 그룹, '컬투쇼' 방송 태도 논란.."소극적·단답형"vs"긴장한 듯" [스타이슈]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츄(CHUU)와 함께 NCT WISH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보이는 라디오로도 진행돼 실시간 청취자 반응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세 번째 미니앨범 'Only Cry in the Rain'으로 컴백한 츄는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방송 분위기를 이끌었다. 컬투쇼 특유의 빠른 템포와 유쾌한 토크에도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DJ들과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실시간 문자창에는 "WISH 곧 울 것 같다", "학생들 힘내, 마이크 잡아" 등의 메시지들이 쏟아졌고, SM엔터테인먼트 선배인 샤이니 키는 생방송 중 한해에게 "애들 라디오 듣고 있으니까, 잘하라 그래~"라는 뼈 있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보기 불편했다", "MC들이 고군분투하느라 안쓰러웠다", "방송할 마음이 없어 보인다" 등의 비판이 잇따랐다.
일부 NCT WISH 팬들 사이에서도 "이런 태도는 이번 방송만의 문제가 아니다. 소극적인 방송 태도는 팬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거론돼 왔다. 이런 태도는 반감을 산다", "소속사 측에서 적극적인 태도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일본인 멤버들이 많아 언어 장벽이 있는 듯하다", "데뷔 초기라 긴장한 것일 뿐"이라며 멤버들을 옹호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NCT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다국적 보이 그룹으로 개방성과 확장성을 핵심으로 한 '무한 확장'이란 독특한 시스템을 갖고 있다. 이중 NCT WISH는 무한확장 마지막 프로젝트 그룹으로 2023년 일본 중심의 유닛으로 데뷔했다.
청량하고 긍정적인 이미지, 세대를 아우르는 친근한 매력, Z세대의 감성을 정확히 짚어낸 감각까지 겸비한 NCT WISH는 두 번째 미니앨범 'poppop'으로 컴백과 동시에 선주문량 121만 장을 넘기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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