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 새벽까지 곳곳 ‘짙은 안개’…내일 완연한 봄, 큰 일교차 주의

KBS 지역국 2025. 4. 2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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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선선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중산간 이상엔 낮은 구름이, 해안엔 바다 안개도 유입되고 있는데요.

내일 새벽까지 짙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겠습니다.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안개가 걷히고, 내일은 맑은 하늘에 구름만 가끔 많겠습니다.

낮 기온도 오늘보다 올라서 완연한 봄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다만,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큰 곳이 있겠습니다.

기온 변화가 큰 요즘인 만큼,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 할 텐데요.

금요일엔 찬 공기가 유입돼 제주시의 낮 기온이 17도에 그치며, 평년보다 선선하겠고요.

주말부턴 다시 포근해지겠습니다.

내일 기온, 지역별로 살펴봅니다.

아침 기온 성산과 고산 12도, 제주 13도, 서귀포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고산 18도, 제주 20도, 성산 21도, 서귀포 22도가 예상돼 오늘보다 1도에서 2도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앞바다에서 0.5에서 1.5m로 높지 않겠고요.

남쪽 먼바다의 물결도 최고 1.5m로 잔잔히 일겠습니다.

다만, 내일 새벽까지 바다 안개가 짙은 곳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금요일부턴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요.

토요일까진 맑다가 일요일부턴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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