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레알 이적설’ 요케레스, ‘GOAT’ 메시-호날두-레반도프스키와 어깨 나란히...“한 해 60골 이상 기록한 선수”

송청용 2025. 4. 2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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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빅토르 요케레스가 대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외국 축구 커뮤니티 ‘사커 포에버’는 22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2010년 이후 단 4명만이 유럽 10대 리그에서 한 해 60골 이상을 기록했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그리고 요케레스”라고 게시했다.


역대 최고의 선수(GOAT)로 거론되는 이름들이다. 게시글에 따르면 호날두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매해 60골 이상을 터뜨리며 해당 기록을 작성했다. 이어서 메시와 레반도프스키는 각각 2012년 91골을, 2021년 69골을 터뜨리며 이름을 올렸다.


요케레스의 이름이 더해졌다. 요케레스는 2024년 스포르팅 CP에서 56경기 52골을,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7경기 10골을 터뜨리며 합계 63경기 62골을 기록했다. 2024년 요케레스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없다. 2위 엘링 홀란은 49골을 기록했다.


요케레스는 스웨덴 국적의 1998년생 젊은 공격수로, 현재 세계 최정상급 공격수로 거론된다. 잉글랜드 2부 리그에 머물러 있는 코번트리 시티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21-22시즌 18골을 기록한 데 이어 2022-23시즌 22골을 기록하며 커리어 최초로 20골 고지를 넘어섰다. 이에 포르투갈의 명문팀 스포르팅이 2023-24시즌을 앞두고 그를 영입했다.


기량이 만개했다. 이적 첫 시즌부터 50경기 출전해 43골 14도움을 기록하는 파괴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어서 올 시즌에도 47경기 출전해 48골 11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 중이다.


이에 수많은 빅클럽이 그를 원한다. 지금까지 거론된 팀으로 레알 마드리드, 아스널,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등이 있다. 특히 그의 바이아웃 금액이 6,000만 파운드(약 1,135억 원)라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


가장 최근의 보도는 아스널이다. 영국 매체 ‘인사이더 풋볼’은 22일 “아스널이 요케레스와 올여름 계약을 맺기 위해 초기 협상을 시작했다. 아스널의 새로운 스포츠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가 그의 열렬한 팬이다. 아스널은 요케레스를 설득하고 보너스 옵션을 마련하기 위해 비공개 협상을 진행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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