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집수리 기초교육…수강생 수납장 제작 등 체험
최영지 기자 2025. 4. 23. 19:54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2025년 상반기 ‘집수리 목공 기초 교육’(사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4년 사하구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에게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신청과 동시에 사하구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강의는 새동아직업전문학교에서 열렸다. 전문 강사가 방충망 교체와 배관 시공, 몰딩 및 인테리어 필름 시공 등 실제 집수리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수강생들이 작은 수납장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을 통해 실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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