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짧은햇님, 대저택 최초 공개 "상암 집은 자가…햄지 정도는 아냐" [RE:뷰]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입짧은햇님이 전원주택을 최초로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입짧은햇님이 등장했다.
이날 입짧은햇님은 세컨하우스인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입짧은햇님은 "제 집은 아니다. 월세긴 한데, (전원주택은) 살아보고 사라고 하더라"며 텃밭을 자랑했다. 입짧은햇님은 게스트룸과 사무실 겸 주방 등을 공개했고, 냉장고를 보잔 말에 당황했다. 다행히 정리는 잘 되어 있는 상황.
입짧은햇님은 "전 쟁여놓으면 너무 꽉 차서 안 된다. 제가 3일 있으면 3일 치 음식을 가져와서 소진하고 간다. 남으면 싸가거나"라고 밝혔다. 이에 장영란도 살펴보다 "생각보다 그렇게 많진 않다. 그때그때 먹어서 그런가봐"라고 말하기도.



35세에 아프리카 TV로 데뷔한 입짧은햇님은 "20세부터 35세까지는 사진관을 했다"고 밝혔다. 입짧은햇님은 "문 열면 10시간 동안 먹고 있었다. 손님들이 오면 항상 밥을 먹으니까 미안해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입짧은햇님은 아프리카 TV에 데뷔한 계기에 대해 "사진관이 재개발이 돼서 다른 일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때 먹방보던 친구가 절 계속 설득했다. 5년 전부터 꼬셨는데, 그 친구가 컴퓨터를 잘해서 저한텐 앉아서 먹기만 하라고 했다"며 친구 덕분이라고 밝혔다.
입짧은햇님은 "첫날 5명 들어왔다. 한 3명이 친구였다"라며 "3개월간 밥값이 많이 들어서 마이너스 천만 원을 찍었다. 그때 한 시청자분이 나타나서 밥값을 쏴주셨다.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게"라며 서서히 적응해 갔다고 했다. 장영란이 "크게 번 돈이 있었을 거 아니냐"고 묻자 입짧은햇님은 "전 크게 번 적 없다"라며 "500은 벌었어야 했다. 밥값이 그때만 해도 한 달에 300은 들었다"고 밝혔다.
유튜버한 지 10년 됐다는 입짧은햇님은 "10년 동안 돈 좀 벌었죠"란 질문에 "저 햄지님 거 봤는데 그 정도는 아니"라면서 "지금 상암에 사는 집은 자가다. 46평 정도"라고 밝혔다. 또한 입짧은햇님은 "엄마, 아빠한테 뭐 해드렸을 것 같은데"란 말엔 "엄마, 아빠도 호프집을 하셔서 돈 잘 버신다. 근데 코로나 때 호프집이 일찍 문을 닫아야 해서 월세 몇 개월 내드렸다"고 전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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