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무매너 논란' 더보이즈, 활동보다 사과하느라 바쁘다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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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 날 없다.
최근 활동보다 사과하느라 바쁜 그룹 더보이즈다.
논란이 커지자 케빈은 지난 22일 더보이즈 공식 SNS를 통해 "먼저, 야구를 사랑하시는 팬분들 그리고 더비(팬덤명)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더보이즈는 최근 활동보다 사과하느라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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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은 지난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 경기에 멤버 에릭과 함께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섰다.
이후 케빈은 키움 히어로즈 시타를 마치고 경기를 관람하던 중 돌연 기아 타이거즈를 응원하고 나서는 비매너 행동으로 구설에 올랐다. 구단으로부터 초청받고, 제공받은 좌석에서 경기를 관람하면서 다른 팀을 언급한 것이다.
당시 그는 자신의 휴대폰에 '기아 타이거즈 고향인 광주에서 애국가 부르는 날이 오길'이라는 문구를 써서 팬들에게 보여줬다. 이 모습이 일파만파 퍼지게 되면서 논란이 됐다.

논란이 커지자 케빈은 지난 22일 더보이즈 공식 SNS를 통해 "먼저, 야구를 사랑하시는 팬분들 그리고 더비(팬덤명)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4월 19일, 키움 관계자분들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제 경솔한 언행으로 많은 분께 불편함을 끼쳤다"며 "경기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순간에, 오로지 키움 선수분들께 응원이 돼야 했었지만, 타 팀을 언급하며 부주의한 행동을 했고 그로 인해 기분 상하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시구에 큰 의미를 두고 있던 멤버 에릭에게도 먼저 미안하다고 전했고, 키움 팬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이번 일을 통해 말과 행동이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보이즈는 최근 활동보다 사과하느라 바쁘다. 최근 멤버 선우 역시 이른바 에어팟 논란으로 사과문을 게재했다.
선우는 방송을 마치고 퇴근을 하던 중 무선 이어폰을 떨어트렸고, 경호원이 대신 주워주는 모습으로 인성 논란이 불거졌다. 선우는 '너무 얼탱이가 없다'며 인성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드러냈지만, 그의 대처는 더욱 화를 키웠다.
또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혼나야겠다"라고 댓글을 달며 더보이즈 팬덤과 시비가 붙기도 했다.
결국 소속사는 "당사의 아티스트 인성 관련 이슈에 대한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선우 역시 "제 언행과 불찰에 대해 끊임없이 되돌아보고 또 되돌아보고 있다. 다시 한번 성숙하지 못한 저의 대처들로 인하여 불편함과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더보이즈는 2017년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으로 국내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 발매한 정규 3집 '언익스펙티드(Unexpected)'로는 네 번째 하프 밀리언 셀러를 달성했다.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은 이들은 지난해 멤버 전원이 MC몽이 수장으로 있는 원헌드레드레이블에 둥지를 틀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 과정에서 상표권 사용을 두고 잡음이 일기도 했으나 전 소속사와 극적으로 합의했다.
하지만 최근 본업인 음악 외적인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연이은 구설로 입방아에 오르며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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