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층 지지율 20%도 위태… 흔들리는 국힘 [6·3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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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민주당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40%대의 당 지지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지만 국민의힘은 뒤처지는 모습이다.
한국갤럽이 전화면접조사로 진행한 최근 한 달(3월4주∼4월3주)간 정례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4월1주차를 제외하곤 모두 민주당에 오차범위 밖에서 뒤졌다.
중도층에서 안정적으로 40%대 당 지지율을 유지하는 민주당과 달리 국민의힘은 20%선을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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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40%대 안정적 유지
국힘, 尹과 관계 설정 실패 영향
가상대결 ‘李, 50% 압승’ 속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민주당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40%대의 당 지지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지만 국민의힘은 뒤처지는 모습이다. 중도층에서 민주당으로의 지지세 쏠림 현상이 뚜렷한 것이 주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는 크게 보면 양당 후보들의 지지율 격차로도 이어진다.


국민의힘 후보들이 민주당 이 후보를 상대로 맥을 못 추는 양상은 당 지지율 추이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한국갤럽이 전화면접조사로 진행한 최근 한 달(3월4주∼4월3주)간 정례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4월1주차를 제외하곤 모두 민주당에 오차범위 밖에서 뒤졌다. 중도층에선 격차가 더 벌어졌다. 중도층에서 안정적으로 40%대 당 지지율을 유지하는 민주당과 달리 국민의힘은 20%선을 오갔다. 윤 전 대통령이 탄핵된 4월4일 이후 진행된 4월2주차 조사에선 중도층 내 18% 지지율을 기록하며 20%의 벽마저 무너졌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2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다음달 18∼27일 모두 4차례에 걸쳐 실시된다고 밝혔다. 세 차례 토론회는 5월18일 경제분야, 5월23일 사회분야, 5월27일 정치분야 순서로 모두 오후 8∼10시에 진행된다. 기사에 언급된 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나현 기자 lapiz@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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