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김호담 교수, 초소형 센서 이용 착용형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호담 연세대 미래캠퍼스 교수와 여운홍 미국 조지아공과대 교수가 머리카락 사이에 삽입 가능한 초소형 뇌파 센서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을 구현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초소형 뇌파 센터는 1㎜ 이하의 공간인 머리카락 사이 두피에 삽입 가능한 마이크로니들 구조로 설계, 머리카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부착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호담 연세대 미래캠퍼스 교수와 여운홍 미국 조지아공과대 교수가 머리카락 사이에 삽입 가능한 초소형 뇌파 센서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을 구현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초소형 뇌파 센터는 1㎜ 이하의 공간인 머리카락 사이 두피에 삽입 가능한 마이크로니들 구조로 설계, 머리카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부착할 수 있다. 전도성 고분자 기반의 전극 코팅 기술 적용으로 전극–피부 접촉 저항을 낮춰 젤이나 별도의 피부 처리 없이 12시간 이상 안정적인 뇌파 측정이 가능하다.
이 센서는 사용자 움직임에 따른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구조적 설계가 적용, 걷거나 뛰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측정이 가능하다. 연구팀은 센서를 두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시스템에 적용하고, 학습이 필요 없는 알고리즘과 결합, 실시간 적용성을 높였다.

연구팀의 국제 공동연구는 그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올 4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PNAS(IF 9.4)’에 게재됐다.
김호담 교수는 “이번 연구는 지속 가능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현실화 할 핵심 기술을 제시한 것”이라며 “뇌파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생체신호 기반 질병 모니터링, 디지털 치료 기기, 장애인의 보조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응용 분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방 저가주택 취득세 중과 제외 기준 ‘1억→2억원 이하’로 완화
- ‘이혼숙려캠프’ 출연했던 전 강원FC 선수 강지용 사망
- 18년 만에 돌아온 '2m 구렁이'… 영월 금강공원 소나무서 발견
- 일가족 5명 살인범 시신 발견 30여분만에 덜미…어떻게 ?
- “고성의 자랑” 마은혁 재판관 축하 현수막 봇물
- 피해 교직원만 30명… 강원학원 ‘갑질’ 민낯 드러났다
- 동해안의 ‘홍해’ 송지호 대섬을 아시나요?
- 105세 김형석 교수가 말하는 '대통령이 실패하는 이유'
- 윤여정 “내 아들은 동성애자”…가족사 최초 고백
- 강아지 폐렴 치료에 180만원…“깜깜이 진료비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