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확인! ‘소년 가장→문제아’ 래시포드, 맨유 떠나 행복하다...“AV, 완전 영입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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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2일(이하 한국시간) '기브 미 스포츠'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아스톤 빌라가 올여름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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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는 아스톤 빌라에서 매우 행복하다.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2일(이하 한국시간) ‘기브 미 스포츠’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아스톤 빌라가 올여름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결국 ‘돈’ 때문이다. 로마노 기자는 “래시포드에게 연봉은 항상 중요한 요소다. 이것이 지금 빌라가 신중하게 접근하는 이유다. 분명히 선수와 구단은 서로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만약 빌라가 다음 시즌 UCL 진출에 성공한다면 맨유와 합의점을 찾아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는 것이 재정적으로 훨씬 수월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쉽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래시포드는 확실히 빌라에서 행복하다. 또 빌라 역시 그의 영입 시도를 분명히 시도할 것이다. 이후 상황은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등 여러 규정을 고려해 지켜봐야 한다”라고 전했다.


래시포드는 잉글랜드 국적의 1997년생 젊은 공격수로, 맨유의 성골 유스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2015-16시즌 18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했으며, 해당 시즌 18경기 8골 2도움을 기록하며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다.
2021-22시즌을 제외하고 매 시즌 전(全) 경기에 가까운 경기를 소화했으며, 10골 이상 기록했다. 특히 2022-23시즌 56경기 출전해 30골 9도움을 터뜨리며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이번 시즌에도 팀을 떠나기 전까지 24경기 7골 3도움을 기록하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다만 지난겨울 이적을 암시하는 발언을 뱉으며 논란이 됐다. 그는 “개인적으로 새로운 도전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래시포드는 맨유에서 뛰지 못했고, 결국 빌라로 임대를 떠났다.
빌라에서 옛 기량을 되찾았다. 지금까지 17경기 출전해 3골 5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하고 있다. 이에 빌라가 그의 완전 영입을 고민한다. 빌라는 래시포드를 4,000만 파운드(약 757억 원)에 영입할 수 있는 조항을 가지고 있다. 다만 35만 파운드(약 6억 6,320만 원)에 달하는 그의 주급은 분명 절충이 필요해 보인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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