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월스트리트 선물거래, 전날 정규장 강한 상승세 이어가
김재영 기자 2025. 4. 23. 18:58
![[AP/뉴시스] 뉴욕 증권거래소](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newsis/20250423185831740iwzr.jpg)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 월스트리트 증시의 주식 선물 거래가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 거취 및 미-중 교역 갈등이 긍정적 국면으로 흘러갈 듯 하자 23일 아침 전날 정규장의 2%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22일 늦게 미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당장 파면할 수 있다고 위협했던 파월 의장을 해고할 뜻이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국에 시행하고 있는 145% 관세 부과가 상당하게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고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중국과의 교역관련 합의가 이뤄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월스트리트 주가는 큰 오름세로 돌아 다우존스 산업평균과 S&P 500 및 나스닥 종합 지수가 모두 2.5~2.7% 상승하며 끝났다.
23일 정규장을 3시간 여 앞둔 시점에서 주식 선물이 이 같은 상승세를 이어가 S&P 선물은 2.1%, 다우 존스는 1.6% 및 나스닥은 2.4% 올라 있다.
한편 중국은 트럼프의 유화적 제스처에 23일 대화의 문이 열려 있다는 신호를 보내면서도 강압에 결코 굴하지 않을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상간녀 된 거 같아" 신봉선, 김대희 아내 만났다
- 박신양, 안동 창고서 컨테이너 생활 "스키복 입고 지내"
- "홍상수 유모차 밀고 있더라…아들은 훌쩍 커"
-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공개에 '뭐가 당당하냐' 시선도"
- "제정신인가" 비와이, 초등 성교육 두고 공개 비판
- 가수 현대화, 데뷔 한 달만 하반신 마비 사고 "목소리는 멈추지 않아"
- '단타 1600% 수익률' 장동민, 청와대 입성…"개미들 가짜뉴스에 휘둘려"
- 야노시호 "추성훈, 갱년기 약 복용…정력 좋은 음식 먹여야"
- 당초 예상보다 적은 7만 운집…10시 '지하철 무정차' 해제[BTS 컴백]
- 유재석, '먹튀'하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