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정동호=그냥 친구" 측근이 밝힌 1년 새 반복된 핑크빛 제보 전말 (종합)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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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은과 축구선소 정동호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실제 OSEN은 지난해부터 김소은, 정동호의 열애설을 반복해서 제보받은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소은의 지인은 OSEN에 "해외 촬영 차 이동했던 것"이라고 해명했고 "김소은 씨가 지인들과 함께 한 생일 파티에 정동호 씨도 참석했던 것은 맞다. 그러나 두 사람은 연인 관계가 아니고 지인과 모임들이 겹쳐 함께 파티를 즐긴 것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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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소은과 축구선소 정동호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양측을 잘 아는 측근에 따르면 단순 친분 관게였다.
23일 OSEN 취재 결과 김소은과 정동호를 잘 아는 한 측근은 "김소은 씨와 정동호 씨가 가까운 사람들은 알 정도로 절친한 사이인 것은 맞다. 하지만 실제 연인 관게는 아니"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김소은, 정동호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 매체가 김소은과 정동호가 약 1년 여의 시간 동안 사랑을 키운 연인 관계이며,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깊은 사이라고 보도한 것이다. 이후 김소은은 또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동호와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이와 관련 김소은의 측근은 OSEN에 "김소은 씨와 정동호 씨 모두 한 자리에서 본 적이 있는 지인이다"라고 소개하며 익명을 요구했다. 그는 OSEN과의 통화에서 "두 사람이 지인들도 잘 알 정도로 절친한 사이인 것은 맞지만 실제 연인 관계는 아닌 것으로 안다. 골프 모임 멤버와 지인들이 겹치며 모임이 잦아져 오해가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실제 OSEN은 지난해부터 김소은, 정동호의 열애설을 반복해서 제보받은 바 있다. 제보에 따르면 김소은의 생일파티에 정동호가 동반 참석하는가 하면, 두 사람은 지인들이 보는 자리에서 손을 잡으며 열애 관계를 드러냈다. 또한 골프 모임을 함께 하며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고.
이에 OSEN은 당시 김소은의 소속사와 연예계 및 스포츠 관계자들을 통해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 그러나 양측 관계자들은 "사실이 아니다", "생일 파티에 정동호만 온 게 아니라 김소은의 다른 이성 친구들도 다수 참석했다", "흥겨운 분위기에 포옹을 하거나 손을 잡은 친구들도 한 둘이 아니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올해에도 관련 제보가 잇따랐다. 지난 2월께 김소은과 정동호의 '럽스타그램'을 주장하는 제보가 등장했던 것이다. 특히 김소은과 정동호가 해외 여행에 동행했다며 밀월 여행 주장이 등장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소은의 지인은 OSEN에 "해외 촬영 차 이동했던 것"이라고 해명했고 "김소은 씨가 지인들과 함께 한 생일 파티에 정동호 씨도 참석했던 것은 맞다. 그러나 두 사람은 연인 관계가 아니고 지인과 모임들이 겹쳐 함께 파티를 즐긴 것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더불어 '손 잡기' 등의 스킨십에 대해서도 "김소은 씨가 생일파티에 온 지인들과는 다 같이 어울리며 친근한 분위기를 즐겼다. 그런 가운데 정동호 선수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스킨십이 있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989년생인 김소은은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자매바다'를 통해 데뷔한 배우다. 그는 지난해 전 소속사 아센디오와 계약이 만료된 뒤 홀로 독자 활동을 전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와 열애설에 휩싸인 정동호는 1990년생으로 김소은보다는 1세 연하다. 그는 최근까지 한국 프로축구 K리그 수원 FC 소속으로 활동했고 올해부터 FA 상태로 은퇴설까지 거론되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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