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멜로망스, 노래 만큼 달콤해진 비주얼

[OSEN=박소영 기자] 남성 듀오 멜로망스가 세련된 프렌치 무드를 담은 콘셉트 포토로 이목을 모았다.
멜로망스(김민석, 정동환)는 지난 21, 22일 양일간 멜로망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29일 발매되는 여덟 번째 미니앨범 ‘로망스 익스프레스(Romance Express)’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포토는 이번 앨범의 주제를 관통하는 ‘기차 여행‘을 테마로 꾸며졌다. 두 멤버는 밝은 파스텔 톤의 셔츠에 재킷을 착용해 클래식한 매력을 드러냈다. 짙은 초록색을 메인으로 한 열차 내부는 엔틱한 조명, 커튼 장식과 어우러져 세련된 프렌치 무드를 더했다. 특히 신문과 위스키잔 등 다양한 소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앨범 속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두 번째 콘셉트는 더욱 로맨틱하고 경쾌한 무드로 눈길을 끌었다. 따스한 햇살이 내비치는 침실을 배경으로, 편안한 포즈와 여유있는 표정이 봄날의 감성을 한껏 자아냈다. 화이트 셔츠에 단색 아이템을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링은 멜로망스의 청순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번 미니앨범은 2023년 5월 발매된 ‘찬란한 하루’ 이후 1년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전곡의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한층 더 깊어진 감성의 ‘멜로망스팝’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곡 ‘아무 날의 서프라이즈’를 비롯해 ‘괜찮아 사랑해’, 연주곡 ‘Blooming’, ‘꽃잎’, ‘우리의 축배’, ‘Your Way’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멜로망스는 새 앨범 발매에 이어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5 멜로망스 전국투어 콘서트 ‘로망스 스테이션(Romance Station)’의 막을 올리며 본격적인 전국투어에 나선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고양, 울산, 수원, 창원, 성남, 대구, 대전, 광주 10개 도시를 돌며 전국의 팬들과 만난다.
한편, 멜로망스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Romance Express’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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