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콘텐츠·AI 융합"…`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 출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23일 서울 코엑스 스튜디오159에서 K-FAST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민·관 협업의 구심점인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했다.
얼라이언스는 민간 의장인 김성철 고려대 미디어대학원 교수를 중심으로 K-FAST의 글로벌 진출 산업 생태계와 연관된 기업·기관이면 가입해 활동할 수 있는 개방형 협의체로 운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23일 서울 코엑스 스튜디오159에서 K-FAST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민·관 협업의 구심점인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했다. FAST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TV다.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는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국가 AI 역량 강화 방안'과 '2025년 경제정책방향', 'K-OTT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얼라이언스는 민간 의장인 김성철 고려대 미디어대학원 교수를 중심으로 K-FAST의 글로벌 진출 산업 생태계와 연관된 기업·기관이면 가입해 활동할 수 있는 개방형 협의체로 운영된다. 참여 기업·기관은 향후 △글로벌 진출을 위한 K-미디어·콘텐츠 발굴 및 AI 활용 현지화 △ K-FAST 해외서비스 고도화 및 K-채널·콘텐츠 마케팅 △ 참여기업 간 협업 프로젝트 수행 및 FAST 기술 실증 등 공동협력 △ 글로벌 FAST 동향정보 교류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제도 마련 등을 위한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과기정통부는 얼라이언스 운영 사무국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함께 현지 시청장벽 극복을 위한 AI 더빙 특화 K-미디어 현지화 지원, 해외 시청 데이터에 기반한 광고·커머스 연계 등 융합 프로젝트 발굴, 국제 FAST 컨퍼런스 개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는 과기정통부 및 22개 주요 참여기업·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과 함께 국내 FAST 주요 기업의 해외 진출 계획 발표와 간담회가 열렸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과기정통부는 얼라이언스를 통해 국내 미디어 산업이 새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유통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얼라이언스 민간 의장인 김성철 교수는 "얼라이언스를 구심점으로 협력 채널 구축,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실질적인 협업을 통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FAST 시장의 선도자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입시비리 혐의` 조민, 2심도 벌금 1000만원 선고…항소 기각
- "가임기 여성, 아이 낳지 않으면 감옥 보내야 공평"…막말한 여고 교사, 결국
- “아파트 흡연X, 역대급 레전드”…모두를 경악케 한 ‘적반하장’ 편지글
- 술 마시다 옆자리 손님 휴대폰 `슬쩍`…잡고보니 현직 경찰관
- 30년 가정폭력 못 견디고 부친 살해한 아들…"암투병 어머니 보호하려고"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
- 하반기 산업기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철강·자동차 `흐림`
- `6조 돌파`는 막아라… 5대은행, 대출조이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