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청하고 따뜻한 봄 날씨…내일·모레 전국에 초속 15 m안팎 강한 바람

CBS노컷뉴스 김수진 기상리포터 2025. 4. 2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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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수요일인 오늘 쾌청한 하늘과 깨끗한 공기, 따뜻한 봄 기운까지 어우러지면서 바깥활동하시기에 한결 좋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목요일인 내일도 예년 수준의 맑고 따뜻한 봄 날씨가 계속 되겠는데요,
다만, 여전히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1도, 원주 10도, 대전과 광주, 대구 12도로 여전히 서늘한 기운이 감돌겠고요,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춘천과 대전, 광주 21도, 대구 25도의 분포로 특히, 영남지방은 좀 더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내일도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경기 남서부와 충남,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서 주의하셔야겠고요, 또, 내일과 모레 사이에도 전국적으로 순간풍속 초속 15 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특히, 동쪽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대기가 점점 더 건조해질 것으로 보여서 시설물 관리와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인 모레부터는 북쪽의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다시 날이 부쩍 쌀쌀해지겠는데요, 금요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7도까지 떨어지겠고, 한낮 기온도 18도에 머물겠습니다. 변덕스런 봄날씨 속에 건강 관리도 꾸준히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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