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보훈단체협의회 "호국광장, 캠프페이지 중심부에 건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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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보훈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가 호국 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강원 호국광장'의 조속한 조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국회와 국가보훈부, 기획재정부는 답보상태인 강원 호국광장 조성에 필요한 국비 예산을 차질 없이 확보해 사업이 2028년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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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도 보훈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가 호국 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강원 호국광장'의 조속한 조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강원도 보훈단체협의회 기자회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yonhap/20250423181009063mzuv.jpg)
협의회는 23일 도 보훈회관 4층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강원 호국광장은 '춘천대첩'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한 춘천시에 생활 속 시민휴식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며 "건립 부지는 옛 미군 부대 캠프페이지 중심부와 같이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확정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현재 검토 중인 부지는 공간 활용성과 시민 접근성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고 호국정신을 온전히 담아낼 상징적 공간의 역할에는 한계가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국회와 국가보훈부, 기획재정부는 답보상태인 강원 호국광장 조성에 필요한 국비 예산을 차질 없이 확보해 사업이 2028년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협의회는 "학도병, 청년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하신 분들이 대부분 90세가 넘어 100세를 앞두고 있다"며 "이분들을 기억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담은 국가적 호국 시설의 조성을 더는 늦출 수 없다"고 호소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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