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코앞인데… 중앙선관위 “통계시스템 사이버 공격 확인, 수사 의뢰”
김민국 기자 2025. 4. 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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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2일 오후 2시 4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홈페이지 내 선거통계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40여 일 남은 현시점에 선거 시스템에 대한 사이버공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해당 건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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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2시 4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료사진. /뉴스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2일 오후 2시 4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홈페이지 내 선거통계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40여 일 남은 현시점에 선거 시스템에 대한 사이버공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해당 건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중앙선관위는 통합관제 및 정보보호시스템 모니터링 과정에서 선거통계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자체 인지했고, 해당 IP를 차단하는 등 신속한 조치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통합보안관제 모니터링을 강화 중이며 추가적인 이상 징후는 없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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