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故 문빈 위해 칼 빼들었다... "강력 법적 대응" [공식]

[TV리포트=이지은 기자] 그룹 아스트로 측이 ‘악플러’ 뿌리뽑기에 나선다.
23일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계정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아스트로의 인격 모독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인 비방, 사실무근의 루머 유포 및 재생산 등 악성 게시물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민감한 부분이라 조심스럽게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지켜봤으나 반복되는 악의적인 행위로 인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되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익명성을 악용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하는 행위는 단순한 비방을 넘어선 명백한 불법 행위에 해당한다”라고 강조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게시물에 대한 자료 수집은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며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제보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관련 자료를 가지고 계신 여러분께서는 아래 메일로 제보해 주시면 감사드리겠다”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아스트로의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 번 안내드리며 항상 아스트로에게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과 응원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스트로는 2016년 데뷔해 ‘숨바꼭질’, ‘고백’, ‘니가 불어와’, ‘블루 플레임’(Blue Flame) 등의 곡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중 2023년 4월 멤버 문빈을 갑작스럽게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향년 25세.

아스트로는 지난 19일 고(故) 문빈의 사망 2주기를 맞아 문빈의 친동생 문수아와 VIVIZ(비비지), 몬스타엑스 민혁·기현·아이엠, 세븐틴 호시·원우·민규·도겸·승관, HELLO GLOOM, 라키, 최유정, 김도연, SF9 찬희, 스트레이 키즈 방찬 등 총 22인의 동료 아티스트가 참여한 곡 ‘꿈속의 문(Moon)’을 발매했다.
‘꿈속의 문(Moon)’은 문빈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팬들에게 위로와 선물이 되길 바라는 진심을 담아 만든 곡으로 멤버 차은우가 주도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원 수익금 역시 전액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된다.
그러나 ‘꿈속의 문(Moon)’ 음원 발매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소속사와 차은우가 고인을 수익 창출에 이용한 것이 아니냐는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차은우 팬들은 “데뷔 이후 (소속사에서) 고소를 한 번도 진행하지 않았다”라며 ‘아티스트 보호'를 요청하며 악플러들에 대한 강경 대응을 요청하는 트럭 시위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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