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24시] 검단~여의도 출퇴근길에 M6659 광역급행버스 노선 개통

구자익 인천본부 기자 2025. 4. 2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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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 검단~구로디지털단지역 노선도 개통할 목표

(시사저널=구자익 인천본부 기자)

인천시는 23일부터 서구 검단과 서울 여의도를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659 노선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M6659는 버스 4대를 투입해 운행하다가 오는 5월에 버스를 7대로 증차할 계획이다.

여의도로 향하는 M6659의 정류장은 검단초등학교와 불로대곡동행정복지센터, 파라곤보타닉파크, 이음5로·우미린더시그니처, 인천외국어마을·파라곤센트럴, 이음대로·디에트르더펠리체, 염창역·서울도시가스(중), 당산역(서울2호선), 여의도복합환승센터 등이다.

또 여의도복합환승센터 정류장에서 출발해 한국거래소와 여의도역3번출구, 여의도공원1번출구, 당산역·삼성래미안아파트, 당산역, 염창역·서울도시가스(중), 이음대로·호반써밋, 인천영어마을, 이음5로·금호어울림센트럴, 디에트르더힐(고산터널), 동성·길훈아파트를 거쳐 검단초등학교 정류장에 도착한다. 

이로써 검단지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는 1100·1101·9501·9802·M6457에 이어 M6659가 추가돼 총 6개 노선으로 으로 늘어났다. 

인천시는 검단과 구로디지털단지역을 잇는 광역급행버스 M6660 노선도 올해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운송업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력해 광역버스 운행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검단지역의 광역교통난 해소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인수 인천시 교통국장은 "이번 M6659 노선 개통을 통해 서울 여의도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광역버스 이동권을 보장하고, 인천1호선 검단 연장과 연계해 검단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 전경 Ⓒ인천시

◇ 인천경제청, 스마트 제로에너지시티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2025년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6월 시행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분산에너지법)'에 따라 분산에너지 모델을 발굴·지원하고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의 에너지 수급 여건을 개선하고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분산에너지 신산업 모델을 발굴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인천경제청은 2025년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9억원을 확보한 만큼 총 15억원을 들여 올해 연말까지 'IFEZ 스마트 제로에너지시티 통합관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IFEZ 스마트 제로에너지시티 통합관리 플랫폼은 에너지원별 사용량을 분석하고 국내 최초로 열·전기 수요관리 서비스를 운영해 '지산지소형 분산에너지 시스템'의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IFEZ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약 시스템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IFEZ의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방안으로 미래 전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모범적인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인천섬발전지원센터, 농어촌 청년 대상 '섬웨이브' 참가자 모집 

인천시와 인천섬발전지원센터는 다음달 13일까지 '2025 인천 농어촌 청년 역량강화 프로그램 섬웨이브'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인천의 농어촌에 거주하거나 정착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옹진군은 '옹진군 청년기본조례'에   따라 49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20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섬발전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섬웨이브 참가자들은 지역 자원 분석과 비즈니스 모델 설계, 전문가 멘토링, 선진 사례 답사 등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우게 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AI 트렌드  분석과 디지털 마케팅 실습,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해 청년들의 창업 기획력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태후 인천섬발전지원센터장은"섬웨이브는 단순한 창업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과 함께 인천 농어촌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확장해 나가는 여정이다"며 "지역을 사랑하고 변화를 꿈꾸는 청년들이 이'물결'에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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