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거리 노선' 부산~타슈켄트 항공 노선 6월4일 신규 취항
![[부산=뉴시스]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국제선터미널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newsis/20250423175832528wwcq.jpg)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잇는 하늘길이 처음으로 열린다.
23일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항공·여행업계 등에 따르면 오는 6월4일부터 주 2회(수·일) 일정으로 부산~타슈켄트 노선이 신규취항한다.
신규 취항하는 항공사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항공사 풀서비스 캐리어(FSC)인 카노트샤르크다.
운항 시간은 현지 시각으로 수요일 0시50분에 타슈켄트국제공항을 출발해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낮 12시에 도착한다. 일요일은 출발 시간이 같으나 도착 시간이 30분 빠른 오전 11시30분 도착 예정이다.
부산 출발은 수요일과 일요일 모두 오후 1시40분에 출발해 타슈켄트 현지 시각 오후 6시에 내린다.
항공기는 광동체 항공기인 에어버스사 A330-200(265석·312석) 항공기로 운항한다.
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은 지난해 9월 양국 항공사에 대해 한국~우즈베키스탄으로 돼 있던 운수권 주 10회를 인천~타슈켄트 주 12회, 우리나라 비수도권~타슈켄트 주 4회, 인천~우즈베키스탄 비수도권 주 4회, 비수도권 간 주 4회로 증대했다.
카노트샤르크는 우리나라 비수도권~타슈켄트 운수권 주 2회를 받아 부산에 취항한다.
부산과 타슈켄트의 거리는 약 5163㎞로 김해공항에서 운항하는 가장 긴 노선이 된다. 현재 가장 긴 노선은 부산~인도네시아 발리(약5058㎞) 노선이다.
한국공항공사는 올해 안으로 부산~튀르키예 이스탄불 노선 등 부산발 장거리 노선 유치를 추가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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