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버리고 정확성’ 타율 0.371 골슈, 제2의 전성기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4. 23. 17:57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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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를 버리고 정확성을 얻은 것일까. 지난해 노쇠화를 보인 폴 골드슈미트(38, 뉴욕 양키스)가 매우 정교한 타격을 하고 있다.
골드슈미트는 23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시즌 24경기에서 타율 0.371와 1홈런 7타점 12득점 33안타, 출루율 0.424 OPS 0.885 등을 기록했다.
지난해 부진 속에서도 22홈런을 기록한 골드슈미트가 정규시즌 개막 후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시기까지 1홈런에 묶여있는 모습. 2루타 역시 5개에 불과하다.
장타가 실종된 골드슈미트. 하지만 다른 것을 얻었다. 타율 0.371와 출루율 0.424로 정확성이 최전성기 수준으로 돌아온 것.

특히 타율은 비록 시즌 초반이기는 하나 커리어 하이다. 또 출루율 역시 지난 2015년 0.435 이후 최고 수치. 회춘이라고 할 수도 있을 수준이다.
골드슈미트는 지난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154경기에서 타율 0.254와 22홈런 65타점, 출루율 0.302 OPS 0.716 등을 기록했다.

지난 2023년부터 조금씩 무너지던 타격 정확성이 확 줄어든 것. 이에 골드슈미트에게도 노쇠화가 찾아왔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골드슈미트는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뒤 첫 달에 놀라운 타격으로 자신이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뉴욕 양키스는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부상으로 이탈해 있고, 코디 벨린저가 심각하게 부진한 상황이나 애런 저지, 골드슈미트가 타선을 이끄는 중이다.
또 골드슈미트는 이번 시즌 1번 타자라는 새로운 재능을 발견했다. 1번으로 10경기에 나서 타율 0.375 출루율 0.432 OPS 0.932로 펄펄 날고 있다.

지난해 부진에도 은퇴 대신 현역 선수 연장을 선택한 골드슈미트가 지금의 상승세를 시즌 마지막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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