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셋, 둘, 하나!" 제압까지 7초…자해 살인범 제압하는 특공대

배성재 기자 2025. 4. 2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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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새벽 4시 50분쯤,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주차장 인근에 경찰 특공대원들이 출동했습니다. 

그제(21일) 밤 11시쯤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공원에서 사실혼 관계인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뒤 도주한 50대 남성 A 씨가, 차 안에서 흉기를 자기 목에 겨눈 채 자살 기도를 하며 경찰과 4시간 동안 대치를 이어오고 있던 탓입니다.

경기남부경찰청 특공대 소속 대원 6명은 몇 번의 예행 연습을 한 뒤 작전에 돌입했고, 7초 만에 차량에서 A 씨를 꺼내는데 성공했습니다.

A 씨는 자신의 흉기에 목이 다쳤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합니다.

특공대원들의 전광석화 같은 검거 장면을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 배성재, 영상편집 : 고수연, 디자인 : 김보경,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배성재 기자 ship@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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