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이혼 소식 후 첫 공식석상...핑크+화이트로 뽐낸 봄 햇살 패션

김도형 기자 2025. 4. 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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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결혼 8년 만에 파경을 맞은 배우 이시영(42)이 오랜만에 취재진 앞에 섰다.

이시영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진행된 한 프리미엄 캐시미어 브랜드의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달 17일 이혼 소식이 전해진 뒤 처음으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연핑크 옥스포드 셔츠에 쇼트 팬츠로 봄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포인트로 연베이지톤의 하프문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취재진을 향해 다양한 하트 포즈와 밝은 미소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배우 이시영 / 한혁승 기자(hanfoto@mydaily.co.kr)
배우 이시영 / 한혁승 기자(hanfoto@mydaily.co.kr)
배우 이시영 / 한혁승 기자(hanfoto@mydaily.co.kr)

한편, 지난달 17일 이시영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외 문의는 답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연예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 초 서울가정법원에 서류를 제출했다. 이혼에 관한 협의가 이뤄진 가운데 세부 사항들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경 소식이 알려지고 나흘 뒤 공식행사가 잡혀 있었지만 부담감을 느낀 듯 행사 당일 참석에서 불참으로 바뀌기도 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월 조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조 씨는 유명 프랜차이즈 사업을 성공시킨 사업가로 '리틀 백종원'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자신의 소셜 계정과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자택과 결혼 후 일상을 수시로 공개하며 단란한 가정생활을 꾸리는 듯했으나 8년 만에 각자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

지난 2008년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신드롬'으로 데뷔한 이시영은 2010년 KBS2 드라마 '부자의 탄생'에서 첫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에서도 특수부대 출신 소방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시영은 2013년 아마추어 복싱대회에 출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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