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노조 강원본부 “공공병원 살릴 골든타임 지나고 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속보=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강원지역본부가 강원도의 공공의료 지원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강원도가 최근 결정한 5개 지방의료원 지원금 차등 지급(본지 4월 22일자 2면)에 대해선 "지금은 공평한 것이 공정한 것"이라며 "골든타임은 지나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조 강원본부는 23일 춘천 도청까지 공공의료 강화를 촉구하는 피켓행진을 진행하고, 강원도의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지원 촉구 및 21대 대통령 선거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역의사제도·공공의대 등 제시

속보=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강원지역본부가 강원도의 공공의료 지원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강원도가 최근 결정한 5개 지방의료원 지원금 차등 지급(본지 4월 22일자 2면)에 대해선 “지금은 공평한 것이 공정한 것”이라며 “골든타임은 지나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조 강원본부는 23일 춘천 도청까지 공공의료 강화를 촉구하는 피켓행진을 진행하고, 강원도의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지원 촉구 및 21대 대통령 선거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장용남·안숙현 노조 지부장은 회견문을 낭독하며 “강원도의 5개 의료원은 국가의 방치와 강원의 무능으로 벼랑 끝에 섰다”며 “공공병원이 짊어진 적자는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착한 적자”라고 했다.
이어 강원도가 최근 차등지급을 결정한 50억원 의료원 지원금에 대해선 “지원금으로 생색내기, 출혈경쟁을 강요하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또, 오는 대선에서 ‘의료공공성 강화’를 중심으로 한 보건의료 대선 공약을 강조했다. 공공성 강화 방안으로 사회적 합의를 통한 보건의료인력 수급추계, 지역의사제도 도입, 공공의대 설립, 보건의료 직종별 적정인력기준 제도화 등을 제시했다. 이날 집회에는 민주노총 강원본부, 전교조 강원지부, 정의당·진보당 강원도당 관계자가 함께했다. 노조는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3일간 춘천 거리 캠페인을 이어간다. 이설화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방 저가주택 취득세 중과 제외 기준 ‘1억→2억원 이하’로 완화
- [속보] 공군 “평창 기관총 낙하사고, 히터 조절하려다 버튼 실수”
- 18년 만에 돌아온 '2m 구렁이'… 영월 금강공원 소나무서 발견
- 일가족 5명 살인범 시신 발견 30여분만에 덜미…어떻게 ?
- “고성의 자랑” 마은혁 재판관 축하 현수막 봇물
- 피해 교직원만 30명… 강원학원 ‘갑질’ 민낯 드러났다
- 동해안의 ‘홍해’ 송지호 대섬을 아시나요?
- 105세 김형석 교수가 말하는 '대통령이 실패하는 이유'
- 윤여정 “내 아들은 동성애자”…가족사 최초 고백
- 강아지 폐렴 치료에 180만원…“깜깜이 진료비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