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팔 故최동원 동상, 12년 만에 새 옷 입는다...24일 착색 복원 제막식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무쇠팔' 故 최동원 동상이 12년 만에 새옷을 입는다.
사단법인 최동원기념사업회는 "24일 오후 4시 사직야구장 최동원 동상 앞에서 '무쇠팔 최동원 동상 착색 복원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3년 9월 14일 최동원의 2주기에 제막한 '무쇠팔 최동원' 동상은 12년이 경과하면서 비바람속에서 동상이 많이 탈색되고, 흰곰팡이가 피어 착색 복원의 필요성이 롯데 경기를 관람하러 온 많은 팬들에 의해 제기돼 왔다.
재정사정상 미뤄졌던 착색 복원은 지난 3월 취임한 최동원 후원회 김수인 회장이 발벗고 나선 결과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금해 21일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김수인 후원회장은 "전국적으로 최동원 올드 팬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경제 사회적으로 워낙 어려운 시기라 모금에 애로사항이 많았지만, 최동원을 기억하는 분들이 동참해주어 새옷을 갈아입은 영웅의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 줄수 있어서 기쁘다"며 "올해는 롯데가 꼭 가을야구 진출을 염원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제막식에는 최동원 선수의 모친 김정자 여사와 김수인 회장 그리고 이날 경기가 있는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과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 최동원 유소년야구단의 선수들과 학부형, 팬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롯데 구단의 후원으로 단체관람도 한다.
사진=최동원기념사업회 제공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 매체 ''LEE는 스타, 선수 뛰어넘은 엔터테이너'' 이정후 본인이 스스로 증명했다...8타수 무안타
- '팀 역대 최고액' 2600억 타자가 1할 치고 ''난 원래 이래''라니...뒤에 있는 이정후만 속 타네
- 다저스 땅 치고 후회하겠다...WS 우승 후 내팽개쳤던 뷸러, 7이닝 1실점으로 완벽 부활→LAD 선발진
- ‘충격’ 비니시우스, 2년 출장 징계 위기(스페인 마르카)
- “간사한 뱀XX!” ‘김민재 몰락’ 원흉 DF, SNS ‘악플 테러’ 몸살→“어린아이 같은 마음, 비하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