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의 방송·5년 만의 신곡…딸 결혼식 ‘열창’ 양수경 감동 스토리 ‘화제’

하경헌 기자 2025. 4. 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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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수경. 사진 양수경 제공



최근 신곡을 낸 가수 양수경이 음반 활동뿐 아니라 방송에서도 감동 스토리를 자아내고 있다.

5년 만의 신곡 ‘옛날에 금잔디’를 낸 양수경은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는 등 오랜만의 활동으로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4년 만의 예능, 5년 만의 신곡 발매임에도 시청자들과 그의 노래를 기다려 온 팬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양수경은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초로 조카이자 딸인 윤채영의 결혼식에 참여해 감동적인 이야기를 펼쳤다. 특히 딸의 결혼식에서 직접 축가를 부르는 방송 클립 영상은 ‘네이버 많이 본 클립’ 3위에 올랐고,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든 결혼식 장면 쇼츠 또한 200만 조회수를 넘겼다.

양수경의 신곡 ‘옛날에 금잔디’는 작곡가 DJ 처리가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지나온 삶에 대해 되돌아보는 가사와 담백한 보컬이 공감을 자아냈다.

‘조선의 사랑꾼’에도 삽입된 곡은 벨소리차트 bell365 상위권에 진입했다. 양수경은 팬들의 호응에 “그저 내 아이와 함께 살았던 것뿐인데 많은 응원과 관심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곡은 제가 살아온 날들을 위로하는 선물 같은 곡이다. 가사 또한 마치 제 삶과 같다”고 말했다.

그는 “선물 같은 곡으로 찾아뵐 수 있어 기쁘다. 노래할 수 있는 무대에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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