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 "러 전승절 열병식에 북한군 참가 안할 듯"
박재연 기자 2025. 4. 23.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가 내달 9일 모스크바에서 개최하는 제2차 세계대전 승리 기념 열병식에 북한군 부대가 참가를 보류할 가능성이 크다고 교도통신이 러시아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23일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대사도 지난달 보도된 러시아 매체와 인터뷰에서 북한군의 열병식 참가 준비에 대해 "현시점에서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러시아 전승절 열병식 사전 연습
러시아가 내달 9일 모스크바에서 개최하는 제2차 세계대전 승리 기념 열병식에 북한군 부대가 참가를 보류할 가능성이 크다고 교도통신이 러시아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23일 보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전승절 행사 하이라이트인 열병식에 북한군이 참가하는 것과 관련해 "양국 간 준비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대사도 지난달 보도된 러시아 매체와 인터뷰에서 북한군의 열병식 참가 준비에 대해 "현시점에서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교도통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참석과 관련해서는 북한 측 회답이 없어 (양측이) 조율을 지속하고 있다"며 "(북한) 고위 관계자와 대표단이 참석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이번 열병식에 20여 개국 정상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북한이 러시아의 특별군사작전을 전폭 지지하는 상황에서 김 위원장이 이번 전승절 행사에 참석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6월 평양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모스크바 방문 초대를 받았는데, 전승절이 유력한 방문 시점으로 꼽혀 왔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박재연 기자 mykit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흉기 들고 경찰과 대치하던 살인범, 특공대가 7초 만에 제압
- "경전 못 외우면 총격"…카슈미르 테러로 최소 26명 사망
- 고등학생 가스라이팅해 '반려견 분뇨'까지 먹인 무속인 [뉴블더]
- '360도 회전' 놀이기구 안전벨트 풀렸다…매달리다 결국
- 전 축구선수 강지용, 22일 사망…'이혼숙려캠프' 출연 두 달 만
- 미 한인 20대, '부정행위 AI'로 빅테크 면접 통과…스타트업 설립
- 더보이즈 케빈, 야구장 비매너에 사과…"더 신중히 행동할 것"
- 건진법사 자택서 신권 뭉칫돈…비닐에 찍힌 의문의 날짜
- 무인매장 CCTV 보던 주인 깜짝…아들과 온 손님의 반전
- 테슬라 사이버트럭 보자 '퍽'…강남 난동 벌인 범인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