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택 형 활약 대단한데, 장유빈은 후회 없기를"..우리금융 챔피언십 3연패 위해 태평양 건넌 임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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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임성재가 올해도 고국 팬들을 만나러 태평양을 건넜다.
24일 개막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임성재의 출전 확정과 골프장의 접근성, 그리고 KPGA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많은 갤러리가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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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 적응 힘들지만 좋은 경기 보여주겠다"
"KPGA 선수들, PGA 투어 도전하기를~"
1라운드는 김백준, 박상현과 동반 플레이

(MHN 김인오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임성재가 올해도 고국 팬들을 만나러 태평양을 건넜다. 24일 개막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올해부터 경기도 파주에 있는 서원밸리 골프클럽으로 장소를 옮겨 개최된다. 서원밸리는 이 대회를 위해 3월 초부터 코스 관리에 들어갔다. 최근에는 코스 곳곳에 봄꽃을 심는 등 선수들과 골프 팬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임성재는 우리금융 챔피언십 3연패에 도전한다. 최근 끝난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5위로 마칠 정도의 쾌조의 샷 감을 자랑하고 있어 기록 달성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임성재의 출전 확정과 골프장의 접근성, 그리고 KPGA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많은 갤러리가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
PGA 투어 RBC 헤리티지를 마치고 곧바로 귀국길에 오른 임성재는 시차 적응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날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동료인 조우영과 연습라운드를 돌았다.
이번 대회는 자신의 후원사가 주최하는 대회라 책임감도 크다. 임성재는 "작년까지는 시차 적응이 힘들었는데 이제는 요령이 생겼다. 낮에 졸려도 잠을 자면 안된다"며 "많은 갤러리가 와주시면 멋진 샷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생소한 코스지만 PGA 투어 상위권 골퍼답게 철저하게 파악했다. 임성재는 "처음 돌아봤는데 길지는 않았다. 파 5홀도 모두 투온이 가능하다. 다만 한국 잔디가 5야드 정도 덜 나가기 때문에 거리 조절에 신경써야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성재는 "특히 심한 그린 경사를 잘 이용해야 한다"며 "우승하려면 첫날 스코어가 중요하다. 1라운드부터 집중해서 좋은 스코어를 내고 싶다"고 다짐했다.

KPGA 선수들의 미국 진출에 대해서도 적극 권장했다. 최근 콘페리 투어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이승택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임성재는 "한국 선수들이 모두 PGA 투어를 꿈꿨으면 좋겠다"며 "(이)승택이 형이 콘페리 투어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는 것 같다. 콘페리 투어 포인트 20위 안에 들어서 내년에는 PGA 투어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LIV 골프로 떠난 장유빈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임성재는 "(장유빈) 본인의 선택이니까 존중하지만 나라면 LIV 골프에 가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도 본인 스스로 후회 안한다면 상관없다"며 "LIV 골프는 돈 말고는 없다. PGA 투어에서는 명예도 함께 누린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임성재는 24일 오후 1시에 1번홀에서 첫 티샷을 한다. 동반자는 지난주 KPGA 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에서 우승한 김백준과 KPGA 투어 최다 상금 1위이자 베테랑 박상현이다.
사진=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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