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전담하지마"…청소년 타겟 전자담배 금연 광고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담하지마> ,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사용을 예방하기 위한 보건복지부의 광고 문구입니다. 전담하지마>
청소년들을 타겟으로 한 첫 번째 전자담배 금연 광고는 내일부터 유튜브와 SNS, OTT 등 온라인을 비롯해, 스터디카페와 지상파 TV 등 다양한 경로로 송출됩니다.
보건복지부는 1차 금연 광고와 캠페인을 통해 특히 청소년들에게 전자담배 사용이 부끄러운 일이란 걸 스스로 깨닫게 해, 모든 종류의 담배를 시작하지 않게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담하지마>,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사용을 예방하기 위한 보건복지부의 광고 문구입니다.
전자담배를 사용하지 말라,는 뜻과 전자담배 중독의 위험성을 전담하지 말라, 는 두 가지 뜻을 갖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을 타겟으로 한 첫 번째 전자담배 금연 광고는 내일부터 유튜브와 SNS, OTT 등 온라인을 비롯해, 스터디카페와 지상파 TV 등 다양한 경로로 송출됩니다.
청소년이 집안 화장실과 건물 옥상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상황을 따라하고 싶은 이미지와 부끄러운 현실로 대비해서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이와 함께 10대와 20대 눈높이에 맞춘 '전담도 노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됩니다.
개인 휴대전화를 통해 누리집에 접속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본인 얼굴을 촬영하거나 사진을 올리면 '전담하지마' 광고 포스터 속 주인공 얼굴이 자신으로 바뀌어 나만의 포스터가 완성됩니다.
질병관리청의 청소년건강패널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 전자담배 흡연자의 60% 이상은 결국 일반담배 흡연자로 전환되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또 미국국립학술원의 '전자담배 건강영향' 조사에서도 청소년의 흡연이 두뇌 발달을 저해하고, 학업능력 저하와 불안을 유발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1차 금연 광고와 캠페인을 통해 특히 청소년들에게 전자담배 사용이 부끄러운 일이란 걸 스스로 깨닫게 해, 모든 종류의 담배를 시작하지 않게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올 하반기엔 성인 전자담배 사용자를 대상으로 금연을 독려하는 2차 TV광고,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지원서비스 이용을 독려하는 3차 TV광고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취재 : 이혜미, 영상취재 : 강시우, 영상편집 : 김종태, 영상제공 : 보건복지부,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흉기 들고 경찰과 대치하던 살인범, 특공대가 7초 만에 제압
- "경전 못 외우면 총격"…카슈미르 테러로 최소 26명 사망
- 고등학생 가스라이팅해 '반려견 분뇨'까지 먹인 무속인 [뉴블더]
- '360도 회전' 놀이기구 안전벨트 풀렸다…매달리다 결국
- 전 축구선수 강지용, 22일 사망…'이혼숙려캠프' 출연 두 달 만
- 미 한인 20대, '부정행위 AI'로 빅테크 면접 통과…스타트업 설립
- 더보이즈 케빈, 야구장 비매너에 사과…"더 신중히 행동할 것"
- 건진법사 자택서 신권 뭉칫돈…비닐에 찍힌 의문의 날짜
- 무인매장 CCTV 보던 주인 깜짝…아들과 온 손님의 반전
- 테슬라 사이버트럭 보자 '퍽'…강남 난동 벌인 범인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