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전담하지마"…청소년 타겟 전자담배 금연 광고 시작

이혜미 기자 2025. 4. 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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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하지마> ,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사용을 예방하기 위한 보건복지부의 광고 문구입니다.

청소년들을 타겟으로 한 첫 번째 전자담배 금연 광고는 내일부터 유튜브와 SNS, OTT 등 온라인을 비롯해, 스터디카페와 지상파 TV 등 다양한 경로로 송출됩니다.

보건복지부는 1차 금연 광고와 캠페인을 통해 특히 청소년들에게 전자담배 사용이 부끄러운 일이란 걸 스스로 깨닫게 해, 모든 종류의 담배를 시작하지 않게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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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하지마>,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사용을 예방하기 위한 보건복지부의 광고 문구입니다.

전자담배를 사용하지 말라,는 뜻과 전자담배 중독의 위험성을 전담하지 말라, 는 두 가지 뜻을 갖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을 타겟으로 한 첫 번째 전자담배 금연 광고는 내일부터 유튜브와 SNS, OTT 등 온라인을 비롯해, 스터디카페와 지상파 TV 등 다양한 경로로 송출됩니다.

청소년이 집안 화장실과 건물 옥상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상황을 따라하고 싶은 이미지와 부끄러운 현실로 대비해서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이와 함께 10대와 20대 눈높이에 맞춘 '전담도 노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됩니다.

개인 휴대전화를 통해 누리집에 접속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본인 얼굴을 촬영하거나 사진을 올리면 '전담하지마' 광고 포스터 속 주인공 얼굴이 자신으로 바뀌어 나만의 포스터가 완성됩니다.

질병관리청의 청소년건강패널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 전자담배 흡연자의 60% 이상은 결국 일반담배 흡연자로 전환되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또 미국국립학술원의 '전자담배 건강영향' 조사에서도 청소년의 흡연이 두뇌 발달을 저해하고, 학업능력 저하와 불안을 유발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1차 금연 광고와 캠페인을 통해 특히 청소년들에게 전자담배 사용이 부끄러운 일이란 걸 스스로 깨닫게 해, 모든 종류의 담배를 시작하지 않게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올 하반기엔 성인 전자담배 사용자를 대상으로 금연을 독려하는 2차 TV광고,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지원서비스 이용을 독려하는 3차 TV광고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취재 : 이혜미, 영상취재 : 강시우, 영상편집 : 김종태, 영상제공 : 보건복지부,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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