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임박' KIA 김도영, 2군 경기서 2타수 1안타
유병민 기자 2025. 4. 23. 17:42

▲ KIA 김도영
프로야구의 아이콘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부상 복귀전으로 치른 2군(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안타를 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김도영은 오늘(23일) 전남 함평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2군과 퓨처스리그 더블헤더 2차전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1대 0으로 뒤진 1회 말 원아웃 1루에서 1루수 뜬 공으로 물러났지만 3회 말 투아웃 1루에서 송은범을 상대로 우중간 적시 2루타를 때렸습니다.
그는 4회 초 수비에서 강민제와 교체되면서 경기를 마쳤습니다.
문제없이 2군 경기를 치른 김도영은 곧 1군으로 콜업될 예정입니다.
김도영은 지난 시즌 타격 3위(타율 0.347) 득점 1위(143점), 장타율 1위(0.647), 홈런 2위(38개), 최다안타 3위(189개), 출루율 3위(0.420)에 오른 KIA의 간판스타입니다.
그는 지난달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개막전에서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친 뒤 회복과 재활에 전념했습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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