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TI, 美와 우주항공 연구 맞손
이윤식 기자(leeyunsik@mk.co.kr) 2025. 4. 23. 17:30
사우스웨스트연구소와 MOU
신희동 KETI 원장(왼쪽)과 월터 다우닝 SwRI 최고운영책임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미국 사우스웨스트연구소(SwRI)와 항공우주·모빌리티 분야 공동 연구를 본격화한다.
KETI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SwRI 본원에서 신희동 KETI 원장과 월터 다우닝 SwRI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산업 분야 공동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항공우주 분야 차세대 위성용 핵심 부품과 모빌리티 분야 핵심 부품의 인증·시험 평가법 등을 중심으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기술 기획과 응용기술 개발 전반에서 협력 범위를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KETI와 SwRI는 도심 내 보행자와 마이크로 모빌리티 간 충돌 방지를 위한 차량용 소프트웨어를 함께 개발하고 있다.
[이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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