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美CSIS소장 만나… ”굳건한 한미동맹”

김경호 2025. 4. 23. 17: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후보는 23일 존 햄리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소장을 만나 한미 간 현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고 이 후보 캠프의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후보는 관세, 안보, 대북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햄리 소장과 공유했고, 햄리 소장은 주요 이슈에 대한 미국 내 최근 동향을 언급하면서 한미 양국이 어떤 방향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한지도 밝혔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李 “한미 양국이 마주한 여러 현안 잘 풀 수 있을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23일 존 햄리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소장을 만나 관세, 안보, 대북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후보는 23일 존 햄리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소장을 만나 한미 간 현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고 이 후보 캠프의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후보는 관세, 안보, 대북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햄리 소장과 공유했고, 햄리 소장은 주요 이슈에 대한 미국 내 최근 동향을 언급하면서 한미 양국이 어떤 방향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한지도 밝혔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이 후보는 특히 “굳건한 한미동맹에 기반을 둔 한일 협력과 한미일 협력의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함으로써 한미 양국이 마주한 여러 현안을 잘 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강 대변인은 밝혔다.

강 대변인은 “햄리 소장은 ‘세계 유수 국가로 발전한 한국이 글로벌 차원에서도 역할과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며 “이 후보는 ‘글로벌 차원의 기여 방안을 K이니셔티브 정책 구상에 담아 내놓고 있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