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과의 관세 협상, 대화의 문 활짝 열려 있어"
윤성철 ysc@mbc.co.kr 2025. 4. 23. 17:1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관세협상에 대한 낙관론을 밝힌 가운데, 중국이 "대화의 문이 활짝 열려있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 시작한 관세 전쟁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매우 명확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궈 대변인은 다만 "싸운다면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이라며, "미국이 진정으로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위협과 협박을 중단하고 평등과 존중, 호혜의 기초 위에서 중국과 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여러 차례 언급하고, 대중 협상에 대해서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바 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09414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주당 '유튜브 토론'‥국민의힘 '맞수 토론'
- '김건희 선물' 다이아 목걸이 분실? 전성배 진술에 '파문'
- 박지원 "무속은 한덕수 부인이 김건희 어머니급" [고수다]
- 민주·혁신당 "대법원 이재명 사건 전합 회부, 정치적 고려 의심"
- [맞수다] 이재명 재판, 속도 빠르다?‥"나경원 탈락, 윤심 강조하면 국힘 괴멸"
- 대선 변수 급부상한 대법원‥'3가지 경우의 수' 따져보니
- "많이‥중앙선 가까이 오셨네" 이재명 만난 보수 논객들
- 국민의힘 1대 1 맞수토론 대진표 확정‥한동훈-홍준표 쌍방 지목
- '입시비리 혐의' 조민, 항소심도 벌금 1천만 원 선고
- "용인 기흥역에 폭탄 설치" 게시글‥경찰, 작성자 추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