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AI 기술 한눈에…'2025 월드IT쇼' 내일 개막

조슬기 기자 2025. 4. 2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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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oT부터 자율주행·양자정보기술 등 총집결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2025 월드 IT 쇼(2025 World IT Show)'가 내일(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인공지능(AI)으로 디지털 대전환, 과학기술로 미래 선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7개국, 450개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참여합니다.

특히, 월드IT쇼 참가국 수가 지난해와 비교해 참가국 수가 2배 가까이 늘었는데, 독일과 크로아티아, 룩셈부르크, 싱가포르, 몽골, 네팔,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이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이에 대해 월드IT쇼가 아시아부터 유럽·북미까지 세계 전역에서 찾아오는 글로벌 ICT 박람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고 평가했습니다. 

올해 월드IT 쇼는 '미래의 연결, 혁신의 중심'을 주제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이끄는 핵심 ICT 기술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5G,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을 중심으로 한 ICT 융합 기술은 물론,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 스마트 리빙 및 헬스케어, 로보틱스, 지능형 모빌리티, 블록체인, 보안, 양자정보기술 등 첨단 기술들이 대거 공개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삼성전자, LG전자, 삼성SDS, SK텔레콤, KT 등 대기업 전시관뿐 아니라 국내 AI 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하는 테마관도 마련됐습니다.

정부의 디지털 혁신 전략과 맞물려 자율주행, UAM(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은 물론 블록체인 기반의 보안 기술과 더불어 양자정보기술 등 차세대 ICT 분야도 전시회 핵심 주제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산업계와 연구계의 연구개발 성과물과 대학의 연구개발 결과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ITRC) 인재양성대전'도 동시에 개최됩니다.

이밖에도 AI 반도체 분야 대학원생과 팹리스 스타트업 퓨리오사AI 관계자가 기술 동향과 미래 전망에 대해 소통하는 'AI 반도체 인사이트 데이'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월드IT쇼는 최신 ICT 기술 현황과 동향을 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ICT 전시회"라며 "매년 전시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유익한 행사로 구성하고 있는 만큼 산업 종사자는 물론 학생과 일반인 등 모든 분들이 AI·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며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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