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의 '교육 열정' 용인 학부모들 감사패·현수막으로 화답
꿈빛도서관 리모델링 등 학교시설 개선 지원 공로
영문중 승하차베이, 역북초 유리방음벽 등 시설교체에
해당 학교 학부모들 감사패와 현수막으로 화답
[용인=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용인지역 초중등학교 학부모들이 학생들을 위해 적극 학교 시설을 개선해줬다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2024년 3월 학교 개교 이전부터 학생들이 학업에 불편함이 없도록 학교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 노력을 기울여왔다.
용인시는 지난해 5월 용인교육지원청·고진초와 업무협약을 하고, 같은 해 9월 고진초 내에 ‘용인특례시 다함께 돌봄센터 20호점’을 개소했다. 또 방과후 아이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시비 1억5000만원과 용인교육지원청 대응 사업지 총 3억원을 마련해 연면적 502㎡, 2층 규모의 도서관 공간을 리모델링했다.
고진초 학교운영위원회는 “이상일 시장이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고진초 꿈빛도서관 리모델링을 지원해주셨기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역북초 학부모들도 이 시장이 이 학교의 노후화한 기존 철제 방음벽을 투명 유리방음벽으로 바꿔 교육 환경을 개선해 준데 대해 학부모들은 감사의 뜻이 담긴 현수막을 제작해 이날 학교를 찾은 이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간담회에서 고마움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우리나라와 용인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가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로, 앞으로도 교육 분야에 대한 시의 투자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영민 (hym8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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