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과 32세 연하 연인 사이 아들 최초 공개...러시아의 치명적인 비밀 [지금이뉴스]
YTN 2025. 4. 23. 17:10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2살 연하 연인과의 사이에서 비밀리에 낳은 자녀로 추정되는 아이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러시아 크렘린궁(대통령실) 및 정보기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주장하는 텔레그램 채널(VChK-OGPU)은 "러시아에서 가장 비밀스럽고 아마도 가장 외로운 소년의 사진을 입수했다"며 앳된 얼굴의 남자아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텔레그램 채널은 "사진 속 아이의 이름이 '이반 블라디미로비치 푸틴'이며 올해 10살인 푸틴 대통령의 아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반에게는 현재 4살인 남동생 블라디미르 푸틴 주니어도 있지만 함께 찍은 사진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속 남자아이는 푸틴 대통령과 그의 연인으로 알려진 리듬체조 선수 출신 알리나 카바예바 사이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를 입증할만한 근거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푸틴 아들로 추정되는 사진을 입수했다고 주장한 이 텔레그램 채널은 "이반은 다른 아이들과 거의 소통하지 않고, 경비원이나 가정교사들과만 시간을 보낸다"고 전했습니다.
제작 |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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