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국립중앙과학관, 과학과 문화예술 융합 '맞손'

이성현 기자 2025. 4. 23. 17:0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에서 네번째)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와 (다섯번째)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이 23일 국립중앙과학관 세미나실에서 맞춤형 과학·문화예술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문화재단 제공

대전문화재단과 국립중앙과학관은 23일 시민들에게 맞춤형 과학·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국립중앙과학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협약식엔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과학과 문화예술의 공동 창작 활동·운영 △학문적 교류 활성화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과학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 위한 문화시설 대관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과학과 문화예술은 따로 떨어졌을 때보다 함께 뭉쳤을 때 창의적·융합적 사고를 자극하는 시너지 효과가 발생된다"며 "이번 협약은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본격 체험 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일류문화도시 대전을 완성하기 위해 과학과 예술을 접목한 융복합 사업을 개발, 운영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