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4강 PO 훈련]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의 중점사항, ‘몸싸움’과 ‘리바운드’
손동환 2025. 4. 23. 17:00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기본적인 것들을 강조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지난 13일부터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서 안양 정관장을 3전 전승으로 제압했다. 2018~2019시즌 이후 6년 만에 플레이오프 시리즈를 이겼다.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 부임 후 처음 있는 일이기도 하다.
사실 현대모비스는 정관장과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2승 4패로 밀렸다. 또, 정관장은 지난 1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 17승 6패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4월 8일에 열렸던 원주 DB와 최종전에서 ‘6강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었다. 최하위부터 순차적으로 올라왔기에, 정관장의 기세는 강렬했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는 플레이오프에서 모든 우려를 씻었다. 숀 롱(206cm, F)과 게이지 프림(205cm, C)이 교대로 활약해줬고, 국내 선수들 모두가 자기 역할을 해냈다. 그래서 현대모비스는 ‘경기 감각’과 ‘휴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
그 결과, 현대모비스는 2020~2021시즌 이후 4년 만에 4강 플레이오프로 나선다. 현대모비스의 상대는 창원 LG. LG는 2022~2023시즌부터 3시즌 연달아 정규리그 2위를 차지했다. 일명 ‘신흥 강호’다.
하지만 현대모비스와 LG는 2024~2025시즌 정규리그에서 3승 3패를 기록했다. 상대 득실차까지 따질 경우, 현대모비스가 +21로 앞선다. 현대모비스가 LG한테 크게 밀리지 않았다는 뜻.
그리고 현대모비스 13명의 선수가 창원체육관으로 내려왔다. 13명의 선수들은 23일 오후 3시에 도착했다. 스트레칭과 간단한 슈팅으로 몸을 달군 후, 2개 조로 패턴을 맞췄다. 수비수 없이 하되, 코트 왕복을 덧붙였다.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이 선수들을 한 군데로 모았다. LG 선수들의 움직임을 간단히 알려준 후, 선수들과 공격 패턴을 점검했다. 양동근 수석코치와 김도수 코치는 그때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의 말을 선수들에게 재전달했다.
또, LG의 수비는 뻑뻑하다. 현대모비스가 여유롭게 공격하기 어렵다. 그리고 현대모비스는 6강 플레이오프 때 ‘속공’으로 재미를 봤다. 그런 이유로, 선수들이 하프 코트를 넘어갈 때,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공격 제한 시간을 10초 미만으로 설정했다. 선수들도 이를 정확히 인지했다.
그리고 선수들은 5대5 훈련을 했다.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선수들의 수비 위치에 중점을 맞췄다. 수비 요령 또한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이때 “LG 선수들의 볼 없는 움직임이 좋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수비할 때 더 강하게 부딪혀야 한다. 그렇게 해야, LG의 공격 옵션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며 선수들에게 ‘몸싸움’을 강조했다.
선수들은 그 후 실전처럼 5대5를 했다.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그때 “우리가 리바운드를 졌을 때, 우리가 LG를 단 한 번도 이긴 적 없다. 특히, 마레이의 공격 리바운드와 세컨드 찬스 포인트가 10점 이상을 차지한다. 그렇기 때문에, ‘리바운드’는 필수다”라며 ‘루즈 볼’과 ‘리바운드’의 중요성을 주입시켰다.
선수들이 5대5 훈련을 마쳤고,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양동근 수석코치와 김도수 코치를 불렀다. 감독의 지시를 들은 두 코치는 선수들의 포지션에 맞게 슈팅 훈련을 시켰다. 슈팅에 필요한 움직임 또한 주문했다. 맞춤형 슈팅 훈련이 그렇게 진행됐고, 현대모비스의 오후 훈련 또한 종료됐다.
사진 = 손동환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는 지난 13일부터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서 안양 정관장을 3전 전승으로 제압했다. 2018~2019시즌 이후 6년 만에 플레이오프 시리즈를 이겼다.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 부임 후 처음 있는 일이기도 하다.
사실 현대모비스는 정관장과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2승 4패로 밀렸다. 또, 정관장은 지난 1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 17승 6패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4월 8일에 열렸던 원주 DB와 최종전에서 ‘6강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었다. 최하위부터 순차적으로 올라왔기에, 정관장의 기세는 강렬했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는 플레이오프에서 모든 우려를 씻었다. 숀 롱(206cm, F)과 게이지 프림(205cm, C)이 교대로 활약해줬고, 국내 선수들 모두가 자기 역할을 해냈다. 그래서 현대모비스는 ‘경기 감각’과 ‘휴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
그 결과, 현대모비스는 2020~2021시즌 이후 4년 만에 4강 플레이오프로 나선다. 현대모비스의 상대는 창원 LG. LG는 2022~2023시즌부터 3시즌 연달아 정규리그 2위를 차지했다. 일명 ‘신흥 강호’다.
하지만 현대모비스와 LG는 2024~2025시즌 정규리그에서 3승 3패를 기록했다. 상대 득실차까지 따질 경우, 현대모비스가 +21로 앞선다. 현대모비스가 LG한테 크게 밀리지 않았다는 뜻.
그리고 현대모비스 13명의 선수가 창원체육관으로 내려왔다. 13명의 선수들은 23일 오후 3시에 도착했다. 스트레칭과 간단한 슈팅으로 몸을 달군 후, 2개 조로 패턴을 맞췄다. 수비수 없이 하되, 코트 왕복을 덧붙였다.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이 선수들을 한 군데로 모았다. LG 선수들의 움직임을 간단히 알려준 후, 선수들과 공격 패턴을 점검했다. 양동근 수석코치와 김도수 코치는 그때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의 말을 선수들에게 재전달했다.
또, LG의 수비는 뻑뻑하다. 현대모비스가 여유롭게 공격하기 어렵다. 그리고 현대모비스는 6강 플레이오프 때 ‘속공’으로 재미를 봤다. 그런 이유로, 선수들이 하프 코트를 넘어갈 때,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공격 제한 시간을 10초 미만으로 설정했다. 선수들도 이를 정확히 인지했다.
그리고 선수들은 5대5 훈련을 했다.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선수들의 수비 위치에 중점을 맞췄다. 수비 요령 또한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이때 “LG 선수들의 볼 없는 움직임이 좋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수비할 때 더 강하게 부딪혀야 한다. 그렇게 해야, LG의 공격 옵션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며 선수들에게 ‘몸싸움’을 강조했다.
선수들은 그 후 실전처럼 5대5를 했다.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그때 “우리가 리바운드를 졌을 때, 우리가 LG를 단 한 번도 이긴 적 없다. 특히, 마레이의 공격 리바운드와 세컨드 찬스 포인트가 10점 이상을 차지한다. 그렇기 때문에, ‘리바운드’는 필수다”라며 ‘루즈 볼’과 ‘리바운드’의 중요성을 주입시켰다.
선수들이 5대5 훈련을 마쳤고,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양동근 수석코치와 김도수 코치를 불렀다. 감독의 지시를 들은 두 코치는 선수들의 포지션에 맞게 슈팅 훈련을 시켰다. 슈팅에 필요한 움직임 또한 주문했다. 맞춤형 슈팅 훈련이 그렇게 진행됐고, 현대모비스의 오후 훈련 또한 종료됐다.
사진 = 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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