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 대전시의원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돼야"
선치영 2025. 4. 23. 16:59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의회가 이효성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국민의힘, 대덕구1)을 좌장으로 23일 의회 소통실에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간담회'를 열고 센터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들로부터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은 김미정 대한영양사협회 대전·충남·세종영양사회 부회장, 김진희 한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김현채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장, 박재유 대전시 식의약안전과장, 안수정 대전시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총괄팀장, 이민혜 전국급식관리지원센터 실무자대표협의회장, 이애란 대전시어린이집연합회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관내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과 종사자 현황, 임금체계 등을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세부적으로 높은 업무 강도에 따른 센터 종사자들의 잦은 이직, 고용계약상 한계 등의 문제를 지적하고 안정적 근무 환경 및 임금체계 개선, 복지 확대 등 의견이 제시됐다.
이효성 위원장은 "직무 만족은 근로자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과 연결돼 있다. 센터 종사자들이 만족하며 일할 수 있어야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센터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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