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두레는 지역주민이 해당 지역 고유의 특색을 담아 관광사업체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2024년까지 총 142개 지자체에서 953개의 사업체가 탄생했다. 공사는 올해 40여개의 신규 주민사업체를 발굴해 지원한다.
2025년 공모 대상은 올해 신규 선정된 기초지자체 5곳(여주시, 태백시, 당진시, 정읍시, 함양군)과 기존 선정된 기초지자체 22곳에서 주민여행사 숙박 체험 식음 기념품 등의 관광사업 창업을 계획하거나 기존 관광사업체의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로, 지역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돼야 한다.
올해 선정된 주민사업체에는 최장 5년간 최대 1억1,000만원의 사업지원금을 제공한다. 또한, 창업 및 사업 안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시범(파일럿) 사업 운영, 법률·세무 자문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공동체는 5월22일 오후 2시까지 관광두레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관광공사 권종술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역 고유의 관광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주민사업체 발굴을 통해, 관광두레가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