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던지고 싶어요' 불펜 서성인 에르난데스, 허벅지 부상-6주 이탈에 아쉬운 마음

곽혜미 기자 2025. 4. 2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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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난데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6주 이탈하게 된 LG 투수 에르난데스가 아쉬운 마음으로 훈련을 바라봤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15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지만, 79개의 공을 던진 뒤 오른쪽 허벅지 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에르난데스는 다음 날 정밀 검진 결과 오른쪽 대퇴부 대내전근 손상, 회복까지 6주가 소요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LG는 임시 대체 외국인 투수를 물색했고 호주 국가대표 출신의 코엔 윈을 영입했다.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앞두고 에르난데스는 불펜 근처에서 동료들의 훈련을 바라봤다.

에르난데스는 훈련을 마친 성동현과 허벅지 부상 부위를 가리키며 대화를 나눴다.

한편 LG 염경엽 감독은 에르난데스에 대해 "완전히 교체할 생각은 전혀 없다", 시즌 끝까지 동행할 뜻을 확고히 했다.

성동현에게 부상 부위 보여주는 에르난데스

불펜 서성인 에르난데스, '빨리 던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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