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면 또 수술"…풍자, 성형 중독 루머에 '성형 썰' 자진 공개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가 자신의 모든 성형 수술 이력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수술 횟수부터 부작용, 후회까지 낱낱이 털어놓은 솔직한 고백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방송인 풍자가 24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그간 경험한 모든 성형 수술의 내역과 후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상을 통해 풍자는 이마부터 코, 눈, 잇몸, 턱까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방식으로 자신이 직접 받은 수술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언급된 이마 성형은 의료용 본시멘트 삽입 수술로, 염증은 적지만 재수술이 어려운 고통의 시술이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두드러진 흉터를 제거하기 위해 진행한 흉터 절제 수술, 눈썹뼈 교정, 그리고 비뇨기과에서 진행한 쌍꺼풀 수술까지 이어졌다. 눈 관련 수술만 해도 쌍꺼풀, 뒤트임, 밑트임, 애교살 제거 등 총 다섯 가지 이상이었으며, 특히 밑트임 후 눈 밑이 말려 들어가는 부작용까지 겪었다고 고백했다.

코는 다섯 번의 수술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실리콘, 연골, 기증 늑연골, 갈비뼈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했고, 코끝이 떨어지거나 비대칭이 되는 부작용도 경험했다. 마지막 수술은 자신의 갈비뼈 연골을 사용한 것으로, "지금 코는 돌하르방처럼 단단하고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웃을 때 잇몸이 과도하게 보이는 점을 개선한 잇몸 성형, 이중 턱과 볼살을 없애기 위한 지방흡입 등도 소개했다. 지방흡입은 두 번이나 받았으며, 이후 한쪽 콧구멍이 막히는 흉살 부작용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풍자는 영상을 통해 "과거로 돌아간다면 하지 않아도 될 수술이 많다"며 "타인의 시선 때문에 했던 시술도 있었다"고 말하며 진심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성형을 고려 중인 이들에게 "의사 탓하지 말고, 부작용을 감안하고 시작하라"고 현실적인 조언도 덧붙였다.
영상의 마지막에는 "눈, 코, 필러, 보톡스 다 필요 없다.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 말을 남기며, 현재는 다이어트에 집중하고 있음을 밝혔다.
풍자는 "다음 편에서는 시술 썰도 털겠다"며 후속 콘텐츠를 예고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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