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대나무 잎 [옵스큐라]
한겨레 2025. 4. 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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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항명·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박정훈 대령의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이 열렸다.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들어가기 전 기자회견을 하던 그의 어깨에 대나무 잎 견장이 있었다.
그리고 2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채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 수사를 8개월 만에 다시 시작했다.
박 대령 어깨의 대나무가 곧게 뻗을 수 있게 이제 사법부가 나설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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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항명·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박정훈 대령의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이 열렸다.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들어가기 전 기자회견을 하던 그의 어깨에 대나무 잎 견장이 있었다. 그리고 2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채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 수사를 8개월 만에 다시 시작했다. 박 대령 어깨의 대나무가 곧게 뻗을 수 있게 이제 사법부가 나설 차례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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