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인사이트] 미·중 무역협상 입구 찾는 트럼프…중국 반응은?

SBSBiz 2025. 4. 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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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쇼+ '뉴욕 인사이트' - 이춘광 레그넘투자자문 대표

이 모든 사태의 정점에는 역시나 트럼프 대통령의 변덕이 있습니다. 뉴욕증시도 그 변덕에 하루하루 예민하게 반응하는데요. 전날 큰 폭으로 떨어지더니 오늘(23일)은 또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무엇이 투자자들을 잠 못 들게 하는지, 마감장 살펴보면서 오늘 밤 뉴욕증시 흐름까지 함께 짚어보시죠. 레그넘투자자문 이춘광 대표 자리했습니다.

Q. 뉴욕증시 전반적으로 전날 하락분의 거의 만회했는데요. 등락 폭이 워낙 크니 불안심리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최근 뉴욕증시 어떻게 보시나요?

- 뉴욕증시, 일제히 반등 성공…미·중 무역협상 낙관론
- 다우, 전날대비 2.66% 상승…S&P500 2.51%↑
-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에 연준 독립성 침해 우려까지
- IMF, 올해 세계성장률 0.5%p↓…관세 갈등 영향
- 미 SEC "중국 포함 거의 모든 나라와 잘 지내고 있어"
- 테슬라 등 기술주 폭등…나이기 등 임의소비재도 상승
- 3M 기대 웃돈 실적에 8.1%↑…RTX 9.8% 급락

Q. 트럼프 대통령, 결국 백기를 든 걸까요. 대중 과세율이 낮아질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중국이 관세협상에 나서는 나라들에 중국 이익을 희생하지 말라고 경고했는데요. 더는 안 되겠다 생각했을까요. 제로는 아닐 거라고 했지만 현재 대중 관세율이 최고 245%인 만큼 정상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봐야 할까요?

- 트럼프 "미 대중관세 상당히 낮아질 것…0%는 아냐"
- 미·중 무역협상 입구 찾는 트럼프…중국 반응은?
- 빨갛게 질린 뉴욕증시에 '시장 달래기' 베센트 등판
- 투자자들 불안 확산…미·중 협상 낙관론에 '화색'
- 베센트 "중국과 관세 교착 상태 지속가능하지 않아"
- 레빗 "매우 잘 되고 있다"…미·중 갈등 완화 기대감↑
- 레빗 "트럼프, 中과 잘된다는 점 언론 공유 원해"
- 중국 "중국 이익 희생 합의 강력 반대…반격할 것"
- 중국 리창, 일본 총리에 서한…"관세 대응 협조 요청"
- 우군 확보 보폭 넓히는 중국…한국 삼성공장도 방문

Q. 파월 의장도 해임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파월 의장에 금리 인하를 압박하며 해임할 수 있다고 윽박질렀는데요. 이 때문에 투자자들이 미 달러화에 국채까지 모두 던지는 결과가 나왔어요. 그런데 이런 와중에도 금리를 내리라고 재차 압박했어요?

- 주식·달러·국채 '트리플' 하락…미국 자본시장 '울렁'
- "중대 패배자" 조롱하더니 "해임 의사 없어…언론 과도"
- 해임 한발 물러선 트럼프…"적극적으로 금리 낮춰야"
- 동맹국 때리다 파월과 싸우는 트럼프…혼란 빠진 美
- 동맹국 관세부과에 침체 우려…연준엔 금리인하 압박
- 전문가 "파월, 순종하지 않을 듯"…해임 재시도 우려도
- 미 경제지표 하락·실적 둔화…연준 개입 불가피 분석

Q.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까지 하면 연준 입장에서도 그래 내려줄게 하면서 금리 인하하기가 참 곤란하지 않을까 싶어요. 월가에서도 압박하면 할수록 운신의 폭이 좁아진다는 경고도 나왔어요?

- 트럼프 '파월 때리기' 관세정책 실패 '희생양' 삼나?
- 월가 "파월 해임하면 시장 충격 불가피" 잇단 경고
- 에어코어 "금리 인하 압박 지속시 기준 강화할 수도"
- 전문가 "중앙은행 신뢰 잃으면 되돌리기 매우 어려워"
- 전문가 "파월 향한 트럼프 위협…미국 자산 신뢰 하락"

Q. 미 국채 2년물 입찰이 있었는데 앞서 장기물과는 달리 수요가 부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마음을 바꾼 이유 중 한 원인이 됐을까요?

- 미 2년물 국채 입찰 수요 부진…수익률 예상 상회
- 해외투자 수요 간접 낙찰률↓…2023년 3월 후 최저
- 690억달러 규모 2년물 국채 발행 수익률 3.795%
- 응찰률 2.52배…전달 대비 하락, 평균치도 못 미쳐
- 직접 낙찰률 30.1% 기록…전달대비 16.5%p↑
- 미 국채 2년물 수익률, 입찰 결과에 상승 후 반락
- 미 채권 수익률 혼조…되돌림·미 플래트닝 반영
-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 다소 하락…4.40% 안팎

Q. 오늘 주가 흐름 살펴보겠습니다. 테슬라, 1분기 실적이 좋지 않을 거라고는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안 좋은데요. 실적 발표 전 정규장에서는 큰 폭 올랐고요. 시간 외서도 강보합세를 유지했어요?

- 테슬라 1분기 실적 '어닝쇼크'…주가는 오히려 반등
- 1분기 매출 193억3500만달러…전년比 9% 감소
- 주당순이익 0.27달러…시장 전망치 0.39달러
- 일부 공장 업데이트로 가동 중단…자동차 매출 급감
- 테슬라 주가, 정규장 4.6% 급등…시간외도 상승
- 테슬라 향후 주가 전망 '싸늘'…BoA 약 22%↓
- 댄 아이브스 "머스크, 정부에서 손 떼고 돌아와야"
- 바클레이즈, 테슬라 목표가 325달러→275달러로

Q. 올 들어서 테슬라 주가가 45% 가까이 떨어졌는데요. 가장 큰 이유가 머스크 CEO가 트럼프 행정부에서 정부효율부 수장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다음 달부터 테슬라에 시간을 더 많이 할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월이 임기 만료죠?

- 시장,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 퇴임 여부 촉각
- 로보택시 계획 여부 관심…트럼프 불화설도 영향
- 머스크, 테슬라 부진에 "정부 활동 축소…경영 집중"
- 머스크 "정부효율부 작업 대부분 끝나…업무 집중"
- 머스크 "트럼프, '관세 인하' 조언 무게 두길 기대"

Q. 테슬라와 함께 트럼프 관세에 최대 피해자로 꼽히는 애플도 크게 오르면서 200달러에 근접했는데요. 그동안 힘을 못 쓰던 빅테크 주가, 특히 M7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모멘텀이 있다기보다 뉴욕증시가 오르면서 그 흐름을 탄 것 같아요?

- 실적호조·관세 완화 기대에 반등…M7 일제 상승
- 전장 트럼프 '연준 때리기' 낙폭 분 대부분 만회
- 실적 시즌, S&P500 기업 중 73% 실적 웃돌아
- 전문가 "현재 실적, 견조한 기업 펀더멘털 유지 확인"
- 빅테크, 미·중 갈등 완화 기대에 반등…애플 3.4%↑
- 엔비디아 2% 상승 마감…반도체 지수도 2.1%↑
- 'AI 대장주' 엔비디아, H20 수출 제한 여파 극복?
- 엔비디아 2.04% 상승…100달러선 바짝 추격

Q. 반도체주도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M7인 엔비디아도 올랐고요. 브로드컴, TSMC 등 반도체주가 오르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14% 올랐는데요. 다만 중국 화웨이가 AI칩 대규모 양산 계획을 밝히면서 중국의 반도체 독립이 빨라지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옵니다. 반도체주 전망 어떻게 보시나요?

- 중국, 트럼프가 때릴수록 반도체 자립 가속화 움직임
- 화웨이, 엔비디아 반도체 수출 제한에 자체 AI칩 공개
- 시장 일각 "신제품 공개, 中준비된 대응 카드" 분석도
- 미국, 반도체 대중 수출 규제…"단기적으로 다소 지장"
- 반도체 밸류체인 기업들도 급성장…트럼프 자충수?
- 전문가 "중국, AI 학습 하드웨어 생태계 구축 더 가속"

Q. 금값은 온스당 35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후 차익실현 매물에 다소 내려갔는데요. 금값 상승세 어디까지 갈까요?

- 미·중 무역갈등 완화 가능성…3,500달러 찍고 반락
- 금값 4거래일 신고가 경신…'안전자산' 지위 확고
- 단기간 급등 후 '숨고르기'…일부 차익 실현 매물도
- 채권·달러화 안정세…증시 반등에 금값 하방 압력
- 금값, 14거래일 상대강도지수 78…과매수 구간 진입

Q. 협상의 시기인만큼 이제 펀더멘탈을 다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관세부과가 실제로 경제 펀더멘탈에 영향을 미칠 텐데, 무엇보다 물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요?

- '협상의 시간' 경제 펀더멘털 점검…물가 영향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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