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내♥' 김다영 외조 시작…라디오 방송에 깜짝 등장


[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방송인 배성재가 예비아내 김다영 SBS 아나운서의 라디오 마지막 방송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배성재는 23일 SBS파워 FM '김영철의 파워FM' 방송 현장에 찾아갔다. 마스크를 끼고 깜짝 등장한 배성재는 마지막 방송을 마친 김다영에게 꽃다발과 케이크를 안겨줬다.
'김영철의 파워FM' 공식 계정은 서프라이즈 이벤트 현장을 공개했다. 그는 "다영 아나운서와 눈물의 마지막 방송. 양손 무겁에 온 배성재의 깜짝 등장까지"라는 멘트도 함께 게시했다.
김다영 아나운서는 김영철 라디오 수요일 고정 게스트로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출연했다. 그는 김영철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직장인들의 다양한 애환 사연을 소개해 왔다.
그러나 김다영 아나운서는 배성재와 결혼하며 오는 25일 SBS에서 떠난다. 이에 따라 라디오 게스트 자리에서도 물러난다.
지난 2월 배성재 소속사 SM C&C가 공식 입장을 통해 배성재와 김다영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배성재 아나운서가 김다영 SBS 아나운서와 오는 5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두 사람은 2년 간의 교제 끝에, 최근 서로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모든 형식을 생략하고 조용히 출발하기를 원해 가족들의 식사 자리를 가지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하고자 한다. 결혼과 관련된 이외 사항들은 두 사람의 사생활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는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당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14살의 나이 차이로 더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김다영은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목포·부산 MBC에서 근무하다가 2021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SBS 8 뉴스', '생방송 투데이' 등의 진행을 맡았다. 배성재와 연이 닿은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아나콘다 멤버로 활약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배성재의 텐, 김다영, SBS파워 FM '김영철의 파워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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