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선재가 튀어나온 줄‥남친룩 입고 청량美 발산

이해정 2025. 4. 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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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변우석이 훈훈한 외모와 남친룩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4월 23일 배우 변우석이 해외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변우석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 체크무늬 셔츠를 걸친 채 사랑스러운 남친룩을 선보였다. 수수한 스타일링에 화려한 메이크업도 덜어냈지만 자연스러운 청량함이 묻어나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변우석은 '문짝어깨', 훤칠한 키와 다정한 미소로 여심 사냥에 나섰다.

한편, 변우석은 5월 28일, 29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음악과 스타, 팬이 하나 되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 presented by 조조타운'(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5 presented by zozotown, 약칭 ASEA 2025)에 참석한다. 변우석은 시상식 둘째 날인 5월 29일 대상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또한 변우석은 아이유와 함께 출연하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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