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아래 미아동 노후주거지 최고 25층·1200가구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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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아래 서울 강북구 미아동 노후 저층주거지가 최고 25층, 1200여 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23일 서울시는 미아동 345-1 일대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북한산 아래 삼양사거리 역세권과 솔샘로를 따라 자리한 곳으로 수십 년간 개발의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었다.
우선 북한산, 북서울꿈의숲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경관계획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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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아래 서울 강북구 미아동 노후 저층주거지가 최고 25층, 1200여 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23일 서울시는 미아동 345-1 일대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북한산 아래 삼양사거리 역세권과 솔샘로를 따라 자리한 곳으로 수십 년간 개발의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었다. 작년 8월 신속통합기획에 착수해 전문가 검토회의, 주민간담회와 설명회를 거쳐 8개월 만에 기획을 완료했다. 연내 구역 지정을 목표로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개발계획은 인근 개발사업과 연계하고 북한산 경관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해 수립됐다. 우선 북한산, 북서울꿈의숲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경관계획을 마련했다. 북한산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대상지 남측 솔샘로에서 단지 내부로 갈수록 높아지는 스카이라인을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삼양사거리역을 중심으로 삼양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도 수립했다.
[황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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